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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형성장 #패러다임 #원칙중심 #경청,상호의존
- 책 제목: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 저자 및 출판사: 스티븐 코비 / 김영사
- 읽은 날짜: 26.06
-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삶을 보는 관점 자체를 다시 세팅하게 만드는 책이다. 매일의 행동을 낮은 관점에서 수정하려는 게 아니라,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의 패러다임을 먼저 세우고 그 사람이 할 행동을 이끌어내는 접근이 새로웠다. 억울하거나 손해 본 것 같을 때, "이 행동이 내가 되고 싶은 모습에 어울렸나?"를 기준으로 삼으면 흔들리지 않게 된다.)
1. 패러다임과 원칙
- 행동을 바꾸려 하기 전에, 행동의 원천인 패러다임(보는 방식)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성격 윤리(처세술)가 아니라 성품 윤리(원칙)가 진짜 변화를 만든다.
- 성장은 의존 → 독립 → 상호의존 순서로 올라간다. 단계를 건너뛸 수 없다.
2. 개인의 승리 (습관 1~3)
- 습관 1. 주도적이 되라: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의 공간이 있다. 영향력의 원에 집중하고, 바꿀 수 없는 것에 에너지 쓰지 않는다.
- 습관 2. 끝을 생각하며 시작하라: 모든 것은 두 번 창조된다(머릿속 설계 → 실제 시공). 자기 사명서를 써서 삶의 중심을 원칙에 둔다. 삶에는 4가지 요소(안정감, 지침, 지혜, 역량)가 있는데, 삶의 중심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이 4가지가 전부 달라진다. 배우자 중심이면 상대 기분에 안정감이 흔들리고, 돈 중심이면 경제 상황에 정체성이 종속된다. 원칙 중심으로 살아야 상황이 바뀌어도 4가지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 원칙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습관 3.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2사분면)에 시간을 쓴다. 습관 2에서 정한 방향을 실제 일정으로 만드는 것.
3. 대인관계의 승리 (습관 4~6)
- 습관 4. 승승을 생각하라: 나만 이기거나 상대에게 양보만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이기는 구조를 만든다.
- 습관 5. 먼저 이해하고, 다음에 이해시켜라: 경청은 감정적 성숙을 요구한다. 충고보다 이해가 먼저.
- 습관 6. 시너지를 내라: 서로 다른 관점을 합치면 혼자일 때보다 더 좋은 답이 나온다. 차이를 문제가 아닌 자원으로 본다.
4. 쇄신 (습관 7)
- 습관 7. 끊임없이 쇄신하라: 신체·정신·사회/감정·영적 4차원의 톱날 갈기. 생산과 생산능력의 균형. 학습 → 결심 → 실천의 나선형 상승.

1. 매일의 행동을 수정하려 하지 말고,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의 패러다임을 먼저 세우면 행동은 따라온다. 변화는 나선형이라 같은 자리를 도는 것 같아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2. 독립적이려고만 하면 결국 곤조만 세지고 에고 덩어리가 된다. 진짜 독립은 상호의존의 패러다임을 가질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 같다. 오히려 상호의존적인 패러다임을 가져야만 진심으로 독립적이고 스스로 행복할 수 있지 않을까.
3. 경청을 못하면서 통제하려 하려는 태도를 가졌던 것 같다. 내가 바꿀 수 없는 부분에 에너지를 쓰면서 불만만 쌓아왔던 전형적인 패턴이었다는 걸 직면했고, 영향력의 원에 집중하는 것이 성장과 행복의 길임을 다시 깨달았다.
5. 어떤 행동이 아쉽거나 억울할 때 — 그 행동 자체에 집중하지 말고, "되고 싶은 내 모습에 어울리는 행동이었나?"를 물어보면 된다. 어울렸다면 억울할 필요 없고, 당장 이익을 봤어도 어울리지 않았다면 복기해서 수정해야 한다.
6. 원칙 중심으로 살면 판단 기준이 일관되고, 결정 후 흔들리지 않는다. 책에서의 예처럼, 상사의 급한 모임 vs 아내와의 선약이 겹쳤을 때 — 배우자 중심이면 혼날까봐 약속을 지키고(불안), 직장 중심이면 눈치 보여서 상사 쪽을 택한다(죄책감). 원칙 중심이면 "나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라는 기준으로 담담하게 결정하고 상대에게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 결정을 두려움이나 눈치가 아닌 원칙이 이끌면, 결과와 상관없이 흔들리지 않는다.
1. [정체성 규정]: 나를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려 노력하는 상호의존적인 사람, 승승 패러다임으로 이끄는 사람"으로 규정한다. 경청하지 않고 판단하고 조언하려는 기존 태도를 인식하고, 매일 복기하며 나선형으로 개선한다.
2. [자기 사명서 작성 및 점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성품),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공헌)를 문서로 작성하고, 주기적으로 돌아보며 삶의 방향을 점검한다.
3. [영향력의 원 체크]: 불만이나 걱정이 생길 때 "이건 내가 바꿀 수 있는 일인가?"를 먼저 물어보고, 관심의 원에 에너지 쓰는 것을 줄인다.
“스스로가 감정적으로 미성숙한 단계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높은 수준의 충고를 하기는 아주 쉬운 일이다.”
"성품이 관점을 변화시키고 관점은 다시 성품을 개선시킨다. 그래서 우리는 나선형의 상향적 성장과정을 거치게 되는 것이다."
“만일 진정으로 어떤 상황이 개선되기를 원한다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즉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춰서 노력해야 한다.”
"주도적인 사람들은 자신이 날씨를 결정할 수 있다."
"우리가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게 되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앗은 성품을 얻게 하고, 성품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 “경청은 감정적인 성숙을 요구한다. 스스로가 감정적으로 미성숙한 단계에 있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높은 수준의 충고를 하기는 아주 쉬운 일이다.”
누군가의 말을 듣다가 '이건 아닌데'라는 판단이 먼저 올라올 때, 어떻게 하는 편인지 논의해봅시다.
> "주도적인 사람은 자신의 노력을 영향력의 원에 집중한다. 만일 진정으로 어떤 상황이 개선되기를 원한다면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즉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춰서 노력해야 한다."
지금 내가 에너지를 쓰고 있는 것들이 '영향력의 원' 안의 일인지, 밖의 일인지 — 비율로 따지면 몇 대 몇인지 이야기를 나눠보고, 영향력의 원 안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은 무엇이 있을지도 생각해봅시다.
나는 에너지가 긍정적이고, 판단하지 않고 들어주는 사람이다. 누군가 막막할 때 기꺼이 도움을 주고,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된다.
- 행동을 판단할 때, "되고 싶은 내 모습에 어울리는 행동이었나?"를 기준으로 삼는다.
- 조언보다 경청을 먼저 한다. 상대를 진심으로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이 나의 승승 패러다임이다.
- 남을 바꾸려 하기 전에, 나 자신부터 바꾼다.
- 한 번에 완성되지 않아도 괜찮다. 나선형으로 꾸준히 올라간다.
- 체력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명상과 운동을 습관으로 삼는다.
- 꾸준히 읽고, 쓰고, 발행한다.
- 회사/투자에서 신뢰받는 결과물을 만든다. 막막한 일을 요청받았을 때 진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된다.
- 가족이 힘들지 않도록 경제적 기반을 만든다. 시간의 자유를 확보해서 원하는 일을 하며 충분한 일상을 보낸다.
-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항상 경청하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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