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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독서후기 [ 깔깔 ]

26.06.0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당신의 자산을 확실하게 늘리는 6가지 방법- 

닉 매기울리 저/박슬라 역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4월 10일 | 원제 : The Wealth Ladder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한가지를 뽑기 어려워 두가지로……

 

① “사회”에서 경종을 울린 구절: 자영업의 굴레를 벗어나는 시스템의 힘 

 

마이클 E. 거버Michael E. Gerber가 『사업의 철학The E-myth Revisited』에서 말했듯이, 

"사업이 당신 한 사람에게 달려 있다면 당신은 사업을 하는 게 아니라 직장에 다니는 것이다."

 

진짜 사업은 내가 없어도 시스템으로 돌아가 최종적으로 남에게 팔 수 있는 ‘자산’이어야 하며, 

내가 직접 몸 바쳐 일해야만 돌아간다면 그것은 사업이 아니라 또 하나의 ‘직업(자영업)’일 뿐입니다. 

투자자들은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매주 40시간씩 직접 일해야 하는 ‘직업’을 사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시스템과 직원들이 알아서 운영하는 ‘자동화된 비즈니스’입니다. 

타인의 노동력을 지렛대(레버리지)로 삼아 내가 빠져도 굴러가는 회사를 만드는 것, 

그리고 그 회사를 가치 있는 자산으로 키워내 최종적으로 매각하는 것이 창업의 진짜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 나의 사색 ]

이 문장은 회사가 왜 위기를 맞이하고 정체되는가를 뼈아프게 깨닫게 해 준, 

그야말로 머리를 내리치는 듯한 패러다임의 전환이었습니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함께 일해오면서도 왜 서로 자동화가 되지 않는지 의심하지 않았고, 

문제를 개선하려 하기보다 서로를 탓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던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직원들의 교육 지원과 시스템 개선을 등한시한 채 '항상 그래왔으니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안주했던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 것이었는지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사장이 없어도 굴러가는 자동화된 비즈니스를 만드는 것, 그것이 비로소 진짜 사업의 시작임을 깨달았습니다. 

 

 

② “삶”에서 경종을 울린 구절: 인생의 본질을 증폭시키는 부의 대수학 

 

"부유하고 풍족한 삶을 결정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감정'이다. 

그리고 그 감정을 어디서 얻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결론적으로, 금전적 부는 당신이 가진 다른 형태의 부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다른 형태의 부가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0을 아무리 많이 곱하더라도 결과는 여전히 0일 테니까. "

 

[ 나의 사색 ]

통장 잔고에 숫자가 아무리 채워져도 스스로 결핍을 느낀다면 결코 부유해질 수 없다는 지적은 이 책이 세상에 던지는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결국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사회적, 정신적, 신체적, 시간적 부를 더 크고 풍요롭게 증폭시켜 주는 조력자일 뿐입니다.

덧붙여 책막바지에 저자가 덧붙인 발달심리학자 대니얼 레빈슨의 말처럼, 우리는 대개 현명한 판단에 필요한 지식과 자기 이해력을 채 갖추기도 전에 인생의 가장 중요한 선택들을 마주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완벽히 준비될 때까지 선택을 미루기만 한다면, 그 또한 성장의 기회를 잃는 커다란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돈이란 나한테 없을 때 중요한 것 . 하지만 정작 부를 쌓고 나면 삶의 비금전적인 측면들이 훨씬 더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돈이라는 숫자를 쫓기 전에 내 삶의 기본 바탕을 '0'이 아닌 '의미 있는 숫자'로 채워 넣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소득이 아닌 '쌓아둔 부'를 기준으로 지출해야 한다는 점!!!

우리는 흔히 이번 달 혹은 올해 소득이 높으면 그만큼 소비해도 된다고 착각하지만, 

자산이 뒷받침되지 않는 지출은 소득에 문제가 생기는 순간 재정 상태를 위태롭게 만든다는 것.

 

부의 단계에 따라 집중해야 할 전략이 완전히 다르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1단계의 생존부터 6단계의 자산 방어까지, 

각 단계마다 필요한 지출,소득,투자,시간 들이 따로 있다는 사실은 

재정적 독립을 향한 여정의 이정표 같았네요.

 

특히 시간과 소득을 분리해 줄 수 있는

 ‘콘텐츠’나 ‘코드’ 같은 것도 레버리지라고 할수있구나!!라는 생각의 전환에,

노동력만을 투입해 돈을 벌던 기존의 방식들에 

앞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출을 극도로 줄여 아끼거나, 혹은 당장 눈앞의 월 소득을 높이는 것만이 

유일한 정답이라고 여겼던 생각들..

성과가 보이지 않을 때는 노력이 부족해서라며 스스로를 탓하거나 불안해하던 날들

문제는 노력뿐 아니라 각 단계에 맞지 않는 '전략'을 쓰고 있었기 때문일 수 있겠구나 라는것도 깨달았습니다.

 

무조건적인 검소함에 집착하기보다,

자산 수준에 맞는 지출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통장 잔고의 절대적인 액수에 매몰되어 불안해하기보다, 

부를 축적하는 데 필요한 '시간'의 가치를 신뢰하는 여유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다른 사람들의 시선 이나, 화려한 삶을 쫓는 의미없는 지출들은 앞으로도 쭉 지양하자.

 

보수적인 관점에서 순자산보다 '유동 자산'을 기준으로 삼아 매일의 지출을 통제하는 감각을 익히자.

 

단순히 내 노동력을 시간과 맞바꾸는 일차원적인 소득 구조에서 벗어나, 

진입 장벽이 낮고 거의 무한한 확장 잠재력을 지닌 '콘텐츠'와 같은 레버리지를 

내 삶에 어떻게 접목하고 구축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돈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돈의 거의 들지않는, 

살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들의(가족, 건강, 친구..등) 소중함을 더 깊이 감사하고 고민하고 놓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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