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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50기 17조 반보기]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26.06.07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RHK

3. 읽은 날짜: 26.06.04~26.06.07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월급쟁이가 직장인 투자자로서 살아남기 위해 해야할 교과서 같은 책이다.

왜 우리가 투자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직장인 투자자로서의 투자 전략과 생생하고 치열한 경험담, 돈 그릇을 키워나가기 위한 조언이 담겨있다.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왜 투자를 해야하는가]

#자본주의 #인플레이션 #노후준비

자본주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다. 내가 가진 현금의 가치가 점점 떨어진다. 월급에 의지만 하고 살다간 월급만으로는 나의 노후준비는 점점 멀어질 뿐이다. 월급만으로 부족해서 뭔가는 해야할 거 같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 자기 점검을 통해 나와 내 가족의 안정을 위해 투자를 시작해야만 한다.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소비자산 #생산자산 #부동산레버리지

돈에 대한 무지는 반드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한다. 인플레이션을 상쇄하기 위해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포지션으로 이동하고 싶다면 돈을 쓰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즉, 시간이 흘러도 가격이나 가치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는 것에 돈을 써야 한다. 그 중 부동산은 레버리지를 무이자로 활용하며 자산의 규모를 키우기 적합한 투자이다.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전세투자 #투자과정 #저평가 #경험자산

부동산에서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위치와 환경들의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려한다. 부동산 투자를 위해선 직접 다 발로 밟으며 눈으로 가치를 확인해나가며 여러가지 후보군을 두고 저평가된 아파트를 발견하여 투자 이유를 찾아야 한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이고 쌓일수록 겸험들이 실력으로 전환될 것이다.

 

[4강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자본재배치 #전세가율 #시스템투자법 #리스크

투자에 필요한 돈은 모으는 것과 동시에 만들 수도 있다. 직장인에게 아파트 전세투자는 노력 대비 효용이 높은 투자이며 저평가된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 첫 번째 조건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자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머니속 현금 상황을 한상 체크하고 리스크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투자기준 #수요와공급 #투자시기 #사전조사 #매물우선순위

간결하고 확실한 자신만의 투자기준을 마련하라. 너나위의 투자 기준은 저평가, 적은 투자금, 리스크 감당 가능 여부다. 아파트 시장의 흐름은 수요와 공급간 시차에서 비롯된다. 싸고 전세가율이 높은 곳을 주기적으로 탐색하고 임장하라. 관심 지역의 사전조사를 철저히 하고 현장 조사를 통해 물건의 순위를 정하라. 그리고 물건의 임대 조건들을 비교하고 투자 물건을 찾아라.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동료 #뚜벅뚜벅 #가족

자본주의 시스템과 돈, 부동산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말라. 그저 관찰하고 이해한 후 활용하면 그만이다. 조급함은 

멀리하고 꾸준함을 가까이 해라. 그리고 멀리가기 위해서 동료들과 함께해야 한다. 나 자신이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장생활과 투자를 병행하려면 모든 것을 가질 수는 없다.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해서 집중해라. 그냥 행해라. 뚜벅뚜벅 묵묵히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투자를 시작한 초반에 이 책을 읽고 투자의 세계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알게됐던 그 감정이 기억이 난다. 2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지금, 강의도 그렇고 책도, 영상도 아는만큼 아는만큼 보이던데 이 교과서 같은 책은 또 얼마나 다르게 와닿을지 기대가 됐다.

서두에서 나오는 ‘부동산 가격은 너무 많이 올랐다, 규제 때문에 투자하기 너무 힘들어진거 아닌가?’ 이 이야기를 보고 발간 연도를 찾아보았다. 몇 년이 지나버린 지금도 똑같다는 사실 허탈한 웃음이 났다.

반복되는구나, 시장에 계속 남아있다면 기회는 계속 찾아오겠구나.

다시 책을 읽는데, 이런 내용들이 있었나 싶었다. 전에 이 책을 읽었을때는 ‘아… 분당을 2천만원에 샀잖아. 지금이랑 안맞잖아.’ 하며 부러워서 투덜거렸었다.

다시 이 시장에서 조금의 경험을 얻고 난 후 읽게된 이책은 그냥 교과서였다. 1장부터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 본질적인 이야기, 정독하지 않으면 안되는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눈높이 설명을 읽으며 과거를 돌아보았다.

돈이 더 흔해진 지금 불과 4년전인데 책에 나오는 물가와 지금의 물가는 이미 너무 올라버렸다.

아파트의 가치가 좋아진걸까? 아니 돈이 점점 더 흔해지고 있다.

책을 읽고 내가 투자를 지속하기 위한 기준과 나의 개선할 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가져볼 수 있었다.

직장인의 투자는 돈이 일할 수 있게 만드는 생산 자산으로 소비를 바꿔나가는 것이다. 가치 있는 자산을 싸게 사서 오래 보유해나가는 것. 가치있는 자산을 찾기 위한 눈으르 키우고 거시 경제 흐름 속에서 수요와 공급이라는 본질에 집중할 것. 리스크 대비를 해나가는 것.

나에게 필요한 것은 이제 이론을 열심히 쌓아가는 것보다도 현장을 통한 경험자산을 쌓아가는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선택지가 넓어질 것이다. 발로 밟고,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경험자산을 쌓아가기. 책에서 배운 것들을 꾸준히 행동하기.

내가 이 책에서 얻은 단 하나가 있다면 그것은 ‘배운대로 행동하기’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돈이 절로 일하게 만들기. 직장인의 재테크는 생산 자산을 사모으는 것이다. 돈쓰고 싶어도 좀만 더 참자. 30년 뒤 나에게 양보하자.
  • 미래에 대한 예측이 인사이트가 되는 것이 아니다. 현재의 가치를 볼 줄 아는 게 투자에 있어서 진짜 인사이트있는 시선이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에 집착하지 않기.
  • 안될거라 생각하고 미리 포기하지 않기. 경험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기!!
  • 현재 시장에 규제 또는 금리 등의 다른 파도가 치고 있지만 결국에는 수요와 공급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기. 공급 부족은 현실이고 시장 참여자들의 수는 여전하다.
  • 투자 공부를 하면서 어느순간 익숙해져 어렵지 않게 된 것들이 있다. 단지 임장을 가고, 분위기 임장을 하고 사전임보를 쓰고. 그것들이 익숙해져서 잘 한다고 착각을 했다. 더 어렵고 힘든 것들은 반복하지 않고 피했기 때문이다. 내가 쉬운길만 찾아가면서 이것만으로 충분하다며 자만했던 건 아닌지 반성.
  • 나는 내 스스로를 감이 없고, 숲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는 했다. 그런데 책에서 말한 1년 전과 나의 모습을 비교해보니 드라마틱하지는 않지만 분명 성장해있었다. 꾸준히 시장에 관심을 가졌고, 새롭게 배운 루틴들을 조금씩 적용해나갔던 점이 어느새 또 익숙해져 내것이 되어 있었다. 이게 맞는 방향이라는 믿음으로, 계속 ‘행동’하기만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뚜벅뚜벅 나아가기.
  • 혼자하는 게 익숙해지고 간섭받는 게 싫었는데, 최근에 친구들의 내집마련을 도우면서 내가 가진 것들을 나누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 또한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 내가 나눌 게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함께 고민하는 자세만으로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지.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멀기가기 위해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39 당신이 좀 더 주변을 주의 깊게 둘러본다면, 자본주의와 인플레이션의 본질을 인식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은 회사에서 똑같이 일하고 똑같은 급여를 받았음에도, 그 자산의 격차는 벌어질 수밖에 없다.

 

64 1단계는 바로 나와 내 가족에 관한 경제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 즉, 노후 준비다. 많은 이가 막연히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경제적 자유나 풍요로운 부자의 삶은, 1단계 목표를 달성한 후 도전해도 늦지 않은 2단계 목표라는 걸 기억하자.

 

87 여전히 직장생활을 하고 필요한 데 돈을 쓰며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일을 하는 것 외에 따로 일하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달라진 것이라곤, 돈을 쓰는 대상을 바꾼 것뿐인데, 즉 내가 산 것보다 절대 비싸게 되 팔 수 없는 것(소비자산)을 사들이는 것에서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는 것(생산자산)을 사기 시작한 것이다.

 

161 많은 사람들이 투자자라면 소위 미래 기대가치를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 부분은 인간이 접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깔끔하게 포기한다. 그저 철저히, 현재 가치를 볼 때 가격이 저렴한 편인지 아닌지에 집중한다.

 

174 협상도 경험이다. 비록 실수하거나 잘못되어 계약이 깨진다 해도 그런 것들 하나하나가 귀한 자산이 된다.

 

187 나는 커피값으로 절약한 30만원을 투자 관련 강의를 수강하거나 책을 사는 데 지출했다.

 

259 경험이야말로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최고의 무형 자산임을 잊지 말자.

 

264 나는 부동산 시장의 커다란 움직임은 근본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만든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동산 시세 기울기의 

급격하거나 완만한 변화는 시장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수가 큰 영향을 미치고, 시장 참여자의 수는 곧 전반적인 분위기, 즉 대중들의 심리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268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기간 동안 시장은 냉각과 과열을 반복하게 되고, 정책도 이에 맞춰 시행된다.

 

273 아파트는 허니버터칩 같은 그런 재화가 아니다. 수요가 많을 때 입주가 아닌 분양을 한다. 이 시차가 수급 불균형과 가격의 등락을 일으키는 핵심 요인이 된다.

 

308 만약 당신에게 어떤 일이 쉽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그 전부터 그것을 잘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그저 그 일을 잘한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332 하지만 차츰 시간이 흐르자, 변화는 그런 나에게 찾아왔다. 이유는 단 하나다. 나는 행했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칠흑같이 어두운 불확실함에 두렵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뚜벅 뚜벅 걷고 매일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갔다.

 

346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능력도 없는 내가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사람이란,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란 뜻이다.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187 나는 커피값으로 절약한 30만원을 투자 관련 강의를 수강하거나 책을 사는 데 지출했다.

 투자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소비자산을 생산자산으로 바꾸기 위해 쌓인 경험들이 있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부자되라
26.06.07 14:08

반보기님 후기 작성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마지막 챕터에서 '뚜벅뚜벅' 걸어가란게 저도 기억에 남았습니당! 부동산 가격은 달라지지만 시장의 큰 흐름은 반복되는거 같아요 저도 규제때문에 투자힘든거 아닌가에서 지금이랑 너무 비슷하다 생각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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