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강은 월부학교 에이스 선배님들의 경험이 담긴 강의라서 더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투자 공부를 오래 하면서도 가끔은 "지금 내가 잘 가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이번 강의는 그런 고민에 대한 답을 들은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를 해주신 ❣️성공루틴❣️님께서는
지금 시기를 "투자를 못하는 시기"가 아니라 "축적기"라고 표현해주셨습니다.
과거 시장 사례를 보여주시며
실제로 투자하지 못했던 2년의 시간이 훗날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기반이었다는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축적기'라는 단어를 새롭게 정의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 중에서도 축과 기가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축 : 시장의 축소판을 만들며 적은 경험치를 누적하는 것
기 : 그렇게 쌓인 경험으로 기회를 포착하는 것
강의를 들으며 앞마당 원페이지를 단순 정리가 아니라
투자와 연결된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 당시 분위기, 투자 기회까지 함께 기록해두는 것.
작은 축적들이 결국 큰 기회를 만든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또한 시장 분위기가 담긴 칼럼을 읽고 복기하는 것,
복기할 때도 단순 결과가 아니라
행동, 결과, 비교 단지, 선택지까지 함께 남겨야 한다는 점도 바로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결국 적은 경험치라도 꾸준히 누적해야 나만의 데이터베이스가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이번에 노란색으로 강조해주신 장표 부분 꼬옥 적용해보겠습니다. ❣️
두 번째 강의는 ❣️나알이 선배❣️님께서 운영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매수보다 운영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과 의사결정 과정을 들려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기존 투자 물건을 매도하고 새로운 자산을 매수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 선택에 확신을 가지게 된 이유를 들으며 결국 운영의 핵심도 해당 자산의 가치에 대한 확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운영 중 갈등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감정 대응하지 말고, 공감 → 명분 → 질문으로 해결하기
정말 간단한 문장인데 강력했습니다.
운영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길 수 있는데,
그때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현재 상황을 인식하고
감정과 사실을 구분한 뒤 행동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수리 업체를 선정할 때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빠른 완수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관점도 새로웠습니다.
전세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도퇴거, 단기계약, 전세 물량 증가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도
실제 사례 중심이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추보리 선배❣️님께서는 포트폴리오 개선과 의사결정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포트폴리오 점검이 왜 필요한지 투자의 본질과 연결해서 설명해주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결국 투자는 단순히 자산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더 좋은 자산으로 바꿔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누군가는 보유를 선택하고, 누군가는 매도나 갈아타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 각자의 자산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 공감되었습니다.
특히 현재 저도 갈아타기를 고민하고 있는 입장에서,
‘팔기 전에 팔고 난 이후의 계획이 먼저 있어야 한다.’
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지방 물건을 매도할 때도 단순히 공급이 많아서가 아니라
가치와 기회비용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여러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며
나에게 가장 유리하고 감당 가능한 선택을 찾아야 한다는 부분도 많이 배웠습니다.
이번 5강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기회는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니라 축적된 경험 위에 찾아온다."
축적기라는 키워드를 마음에 담고,
지금 하고 있는 임장과 독서, 원페이지 정리, 복기 하나하나를 소홀히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은 경험치라도 꾸준히 쌓고, 행동과 선택을 기록하고, 가치에 대한 확신을 키워나가겠습니다.
언젠가 찾아올 기회를 잡기 위해서.
기회가 오면 스스로 결정하여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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