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언젠가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반짝 거리는 윤슬을 매일 보며
노후를 보내고 싶은 바다윤슬s 입니다.
1년 만에 열반중급반을 재수강하게 된 계기는 우선 독서에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였습니다.
독서 습관을 만들어야지 하면서도 임장과 임보로 시간이 부족한 달은 아무래도 독서를 우선순위로 두지 못하는 것 같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 1강은 권유디님의 오프 강의를 초대 받아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꽤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긴 시간 동안 때로는 투자에 대한 기쁨을 주는 시기가 있을 수도 있고,
때로는 나에게 힘든 시간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크지 않은 금액으로 주식도 투자를 하고 있지만 계속 되는 상승장에서 하루만 하락해도 마음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차피 나는 장기적으로 들고 갈 자산이라고 투자를 시작한거니까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부동산은 주식보다 더 큰 종잣돈이 들어 갔기 때문에 하락장에서 내가 흔들리지 않고 버티려면 미리 마인드와 멘탈의 중심을 잘 잡아놔야만 합니다.
월부를 시작하기 전에는 독서가 나의 마인드를 잡아준다는 건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신기하게도 생각이 많거나 조급할 때 독서를 하게 되면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고
방향성을 잡거나 생각의 정리가 더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독서의 장점은 이미 충분히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투자 생활을 이어 나감에 있어서
이제는 독서를 습관처럼 하는 루틴이 필요합니다.
절대 망하지 않으며 돈을 벌어줄 투자 원칙
우리는 투자에 필요한 기술인 저환수원리에 대해 이미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그 원칙에 근거해서 취득한 자산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어떤 마인드와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환수원리만큼 중요한 독강임투!
이 모든 것은 최소량의 법칙에 근거해서 나의 돈 그릇이 정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환수원리와 독강임투에서 그 어느 것 하나를 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채워져야 비로서 괜찮을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혼란스러운 시장 상황속에서도 투자자로써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올바른 인식과 원칙이 있다면
이제 이 것을 단단하게 독서로 다져서 열매를 맺기만 하면 됩니다.
"투자는 감정이 아니라 원칙이다"
요즘처럼 규제 이야기와 정책 변화가 계속 나오고, 시장 분위기가 불안할수록
감정적으로 판단하게 될 수 있습니다.
더 오를 거 같은데 사야 하는거 아닌가? 규제로 묶이기 전에 사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 안사면 나중에 못 살 수도 있는데?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하든 결국 투자자는 감정이 아닌 기준과 원칙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숫자는 감정이 아닌 기술과 원칙으로 판단하는 것이라는 말이 이런 불필요한 생각들을 싹 정리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감정으로 매수하면 나중에 시장이 흔들릴 때 또 다시 감정적인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투자는 설레는 것이 아니라 지루하고 기계적인 행동이어야 한다.
생각해보니 저는 그 동안 투자 자체에서 기대감과 설렘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 설레야 하는 것은 투자 대상에 대해 공부하고 앞마당을 넓혀가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앞마당을 만들기에는 한 달에 1개 앞마당이 최선이다 보니 그 과정을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겨울 동안 강의를 쉬고 다시 3월부터 공부를 시작했을 때 비규제 지역에 2호기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 시장 상황은 많이 바뀌었고, 지금은 무리한 다주택자보다는 지금의 자산을 잘 보유하고
상급지로 갈아타기 하는 걸 목표로 하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제부터 상급지 앞마당을 집중적으로 늘려야 합니다.
당장 투자하고 싶은 물건이 보여서 설레이더라도 지금은 그럴 시장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투자의 행위에서 기술이 10%면 마인드가 90%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에 집중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목표에 집중한다.
흔히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이유보다는 할 수 없는 이유를 더 쉽게 말합니다.
바빠서 안되고, 집에 일이 있어서 안되고, 몸이 좋지 않아서 안된다.
사실 독서를 못하는 이유도 시간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나에게 독서를 할 시간을 내어주지 않아서 입니다.
출퇴근 길, 잠들기 전 잠깐, 휴대폰 하는 시간, SNS하는 시간은 매일 루틴처럼 하면서
독사하는 시간은 내 스스로가 만들지 않았던 것 입니다.
누구에게나 사정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과는 다른 노후를 보내기 위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는데 자꾸만 안되는 이유를 찾기만 한다면 절대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멈추고 싶거나 쉬고 싶을 때는 내가 이걸 왜 시작했는지를 생각해 보자.
🎁 적용할 점
투자자의 복기
- 투자 당시의 후보군 매매/전세가 추이 보기
- 현재 앞마당으로 투자 당시로 돌아간다면 어떤 선택을 할지 고민해 보기
- 적용점에 대한 복기
좋은 투자자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원칙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입니다. -권유디
댓글
상승장에서 하루만 하락해도 마음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하락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버티려면 멘탈의 중심을 잘 잡아놔야만 합니다. 투자 자체에서 기대감과 설렘을 찾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진짜 설레야 하는 것은 투자 대상에 대해 공부하고 앞마당을 넓혀가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그 과정을 지루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무리한 다주택자보다는 지금의 자산을 잘 보유하고 상급지로 갈아타기 하는 걸 목표로 하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당장 투자하고 싶은 물건이 보여서 설레이더라도 지금은 그럴 시장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할 수 있는 이유보다는 할 수 없는 이유를 더 쉽게 말합니다. 사실 독서를 못하는 이유도 시간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사정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과는 다른 노후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는데 자꾸 안 되는 이유를 찾기만 한다면 절대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ㅡ 기다림의 시간도 투자의 과정임을 알고 다음 투자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가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바다윤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