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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챈쓰]

26.06.10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The Wealth Ladder)

닉 매기울리 지음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킬링스워스의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가난한 사람은 돈이 많을수록 행복하다. 

행복한 사람도 돈이 많을수록 행복하다. 

하지만 가난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다면 돈을 아무리 더 많이 벌어봤자 아무 소용도 없다. 

 모든 부의 단계에서 돈은 중요하다. 하지만 부의 단계를 올라갈 수록 돈은 기본 수단일 뿐 그보다 더 중요한 행복이 없는 돈은 무의미하다.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고 그것을 알아가고 쌓아가는 것이 부자의 그릇인 것 같다. 

 

p161

창업가정신은 마을 축제에서 할 수 있ㄴ느 다트 게임과 비슷하다. 중산층 아이들은 한 번만 던질 수 있다. 대부분은 실패한다. 몇 명은 과녁을 맞쳐 작은 상품을 타기도 한다. 과녁의 중앙을 명중시켜 큰 상품을 타는 아이들은 아주 드물다. 인생 역전! 아메리칸드림은 계속된다. 

부잣집 아이들은 여러 번 던질 수 있다. 원한다면 몇 번이고 과녁을 맞히고 기분이 좋아질 때까지 몇 번이고 계속해서 던질 수 있다. 몇 명은 계속해서 던지다 결국 정중앙을 맞히는 데 성공하고, 그러면 강연을 하거나 ‘실력주의’와 노력에 대해 블로그글을 쓴다. 가난한 아이들은 축제에 놀러 가지 않는다. 그들은 거기서 일하고 있다. 

-2017년 11월 <해커뉴스>

ㅡ> 실제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제프 베조스등의 억만장자들은 처음 회사를 시작했을 때 부모의 지원을 받았다고 한다. 부모의 재정지원으로 창업이 훨씬 쉬워진다는 얘기를 보며, 쇼킹했다. 

부를 쌓아야만 하는 이유가 어쨌든 가족을 위한 것도 있었지만, 나의 아이를 위해서도 해야만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을.. 

자본주의는 냉정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93

일반적으로 1-3단계는 돈을 소모하는 자산을 보유한 한편, 4-6단계는 돈을 창출하는 자산을 보유한다.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수익 창출 자산의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돈을 창출하는 자산을 보유해야하는 중요성 

 

p128

"복리효과가 여기 좋은 비유가 될 겁니다. 경력 초기에 아주 열심히 일하면 매일, 매주, 매달 조금씩 실력이 늘고, 그러면 더 많이 배우게 되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더 많은 일을 해내고, 그렇게 복리효과가 발생합니다. 경력 초기에 그런 시간을 투자하는 게 후반에 하는 것보다 훨씬 나아요. 초기에 그렇게 해두면 그 뒤로 내내 그 덕을 볼 수 있거든요. 당연히 항상 일만 하고 싶지는 않겠죠. 20대는 20대이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보다는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 열심히 일해서 레버리지를 얻고 복리효과를 얻는 건 너무 과소평가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내가 그 누구에게도 듣지 못했던 가장 귀중한 조언 중 하나입니다. "  - 샘 올트먼

p252

일의 목표가 “적게 일하고 많이 받는다”나 “일하지 않고 많이 받는다”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는 자신이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ㅡ>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그저 그런 직장에 다니다 보니, 처음에만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에 임하다가 어느 정도 경력이 쌓이게 되면 직장생활이 시간 때우기에 급급했던 것 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월급루팡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그저 직장에서 시간만 때우고 월급만 받아가려는 사람들이 만연했던게 사실이고, 아마 지금도 그런 사람들이 도처에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도 그랬었고 일반적인 평범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런 생각을 가질 것이다. 

그저 더울 때 시원한 곳에서, 추울 때 따뜻한 곳에서 노닥거리는 것처럼 편하게 일하는 것 같아 보였기에 나의 부모님을 비롯한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이 공무원이 되기를 바랬을 것이다. (물론 이유로 연금도 있겠지만.. )

위의 이런 얘기들이 많이 들리고, 일찌기 알았다면 나를 비롯한 많은 젊은 사람들이 좀 더 열심히 자기 분야의 일을 해내지 않았을까?  

 

p138

수익 창출 자산은 부의 사다리에서 상위 단계와 하위 단계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다. 

  • 주식 / 지분
  • 채권 / 고정수입
  • 부동산 / 임대 자산
  • 농장
  • 소규모 사업
  • 로열티
  • 본인 소유 사업 / 제품 

그 외 성공적인 부업을 시작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투자를 하고 부업을 시작하면 소득원을 다각화할 수 있고, 재정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 자산을 쌓아가는 중요성에 대해서는 강의에서도 여러 책에서도 듣고 봐서 이미 알고는 있다. 

사업, 주식, 부동산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책으로 인해 4-6단계에서는 사업이 매우 훨씬 더 중요함을 알았고 그 선택 여부는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알았다. 

현재 오래전부터 생각한 부업공부를 시작한 나에게도 동기 부여가 되는 코멘트이기도 하다.  

 

p202

부의 악영향에 대항하고 싶다면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늘 기억해야 한다. 자신과 돈을 동일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중략 

세계적인 레게 가수 밥 말리는 

“어떤 이들은 어찌나 가난한지 가진 게 돈밖에 없다,” 그런 사람이 되지 마라. 

돈만 있는 마음이 가난한 부자가 되지는 말자를 다시 한번 다짐해본다. 

 

p209

금융 매체들이 즐겨 말하는 것과 달리 4단계 가구의 중위 연령은 30-40대가 아니라 62세이다. 

아직 늦지않았다!

 

p213

부의 사다리의 목표는 가능한 빨리 오르거나 최종적으로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즐기는 것이다. 

이 문구가 이 책의 핵심 문장이지 않을까? 

 

p237

한없이 미래만 좇다 보면 미래는 결코 다가오지 않는다. 

중략

내가 아는 한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삶의 비금전적인 부분에 초첨을 맞추는 것이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과 유사한 맥락으로 느꼈다.

 

p243

소금은 음식의 맛을 더 강하게 만든다. 소금을 치지 않으면 음식의 맛은 밋밋해지는 반면, 소금을 뿌리면 음식의 풍미가 살아난다. 소금은 음식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돈도 우리의 삶에 소금과 같은 영향을 미친다. 

돈에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면 삶의 다른 부분이 망가질 수 있다. 마치 소금을 너무 많이 치면 완벽하게 맛있는 음식도 엉망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돈을 소금에 비유한 표현이 참신하고 재밌고 공감되었다. 

 

p263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갈망하기에 앞서 이미 갖고 있는 시간을 올바르게 쓰기 위해 노력하라. 

“살아갈 시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충분히 길며, 잘만 이용한다면 놀라운 업적을 이루기에 충분할 만큼 넉넉하다.” -세네카[인생의 짧음에 대하여]

유한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인류를 위한 원대한 업적은 못 이루더라도 내 개인의 놀라운 업적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을 활용해보자!

 

✅ 나에게 적용할 점

p120

유투버 미스터비스트 얘기 

11살 아들이 유투브에 관심이 생긴 이후, 미스터 비스트라는 유투버가 있는데 구독자가 엄청나며 유투버 순위가 2위라며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철부지 꼬맹이 얘기라 아들이 보여주는 화면도 보지않고 흘려 들었었다. 

그러나 월부월백 강의를 들으며 참고 유투버 영상을 볼 때도, 이 인물이 나왔고 이번 책에도 이 인물이 등장하길래 좀 놀랬었다. 앞으로는 아이가 얘기하는 것도 시대흐름에 필요한 얘기임을 깨닫고 귀기울여 들어주고 존중해야겠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생각보다 데이터 분석한 내용도 많고 표도 많아서 보기가 쉽지는 않았다. 

부의 단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부의 단계를 6단계로 나눈 것은 신뢰가 가고 타당성 있어 보였다. 

요즘 젊은 부자가 많다고 해서 나도 그렇게 믿었는데, 실제 중상위 부자는 62세가 평균이라는 것에 대해 안심이 되었고,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과 더불어 생각보다 많은 자산을 이루었을 때 결국 중요한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나에게 행복을 주는 큰 요소인 가족과 나의 건강과 안위, 더 나아가 사회적 공헌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어떻게 보면 돈을 쫓아 투자라는 세계에 뛰어 들었지만, 이런 독서를 통해 돈만 쫓아가다가 넘어지고 다쳐서 다 잃고 후회하지말고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챙겨 가면서 그 안에 개인적인 행복들을 찾고 유지해나가며 사는 삶이 가치 있음을 생각하게 한다.   

나의 그릇을 더 넓혀주는 소중한 독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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