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강의를 해주시는 유디멘토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P.S 강의 중 말씀 주신 28년 만에 바깥세상을 처음 보는 침팬지의 표정이 너무 궁금했지만,,, 완강할 때까지 꾹 참고 찾아봤습니다 >.< 내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인지하고,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면 더 넓은 시야로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음을, 침팬지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셨는데 많이 와닿았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원금 보존 파트의 ‘전세가율’ 이었습니다.
창피하지만 전세가율이 중요한 건 알고 있었지만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번 강의를 듣기 전까지 몰랐었습니다. 저도 참으로 놀랍고 당혹스럽습니다..
이전에는 전세가율은 그저 1) 현재 시장상황(전세매물 많고 적음 여부, 매도자/매수자 우위시장)에 대한 하나의 보조지표이며, 2) 적정 전세가율을 기준으로 투자할지 말지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만 취급해왔습니다.
강의를 듣고, 매매가는 전세가(실수요 가치) + 자산 기대 가격(집값이 오를 거라는 기대)이고, 전세가율로 기대 거품이 얼마나 반영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단지의 전세가율을 보고 → 매가가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가치가 있다면 오래 지켜나갈(원금보존) 수 있게 도와주는 지표임을 배웠습니다.
적용할 점은 매물임장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매물임장은 그 때 가서 해도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매물임장은 매물 보는 눈을 키워주는 것뿐만 아니라, 나중에 좋은 시장이 왔을 때 찾아오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열심히 매임을 하는 저의 모습을 기억하여, 좋은 시장에서 놀라운 기회를 줄 단 1명의 부사님이 생긴다면 성공 아닐까요! 이번달 서초구 임장하면서 기죽지 말고 매임까지 꼭 마무리하겠습니다.
댓글
똑똑한소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