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준 51기 5늘도 투자실력 1취월장하조, 비갠 후]

강의 초반에 자모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 투자자로서 '한 발자국'만 내딛는다고 생각하세요.

• 나는 가치 대비 가격이 싼 것을 비교 평가해서 사는 투자자다.

그동안 강의를 들으면서 '나는 투자 공부를 한다'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대로 된 임장을 한 적도 없고, 투자를 진행한 적도 없으며,

강의만 듣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 투자자라고 생각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공부하며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나는 투자자다'라는 생각을 갖고 해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가오는 기회를 느낄 수 있게 투자자로서 준비하겠습니다.

• 성장을 하려면 힘이 드는 게 당연하다. 

• 스스로의 한계를 높이고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라.

'강의만으로도 이렇게 힘든데 '독강임투'가 가능한건가?'

의심하는 마음을 한구석에 갖고 '힘들어도 그냥 하자' 라고 생각하면서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이런 한계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 만으로도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막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모님처럼 '나는 할 수 있다' 라고 아침마다 생각하겠습니다.

'지금의 힘듬이 당연하고 나는 성장하고 있는 중이다'를 기억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나는 투자자라'는 생각을 하고 '독강임투인'을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겠습니다.

자모님께서 세세히 하나하나 알려주신 분임, 단임, 매임하는 법을 습득하고

실전투자에 나서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