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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그럼에도 어쨌든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면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점들이 있다. 첫째, 사업은 간담이 작은 이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일론 머스크는 “창업을 한다는 건 유리조각을 씹으며 심연을 응시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사업을 시작하는 창업가들에게 어떤 격려의 말을 해줄 것인지 질문을 받았을 때는 이렇게 대답했다. “격려가 필요하면 창업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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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3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회사를 창업할 것인지 묻는 지룸ㄴ에 이렇게 답했다.
창업 같은 건 안합니다.
최근에 아버지와도 이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고, 회사 선배 중 퇴사한 분들과도 꽤나 심도깊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직장인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도 대부분은 사업(물론 장사라고 불리우는 것들도 많지만)을 해야하는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문제는 경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무조건 해야 하는 시점을 맞이하는 이가 대다수라는 것이다.
모순적이게도, 그래서 투자에 대해 더 칼같이 준비하고 뾰족하게 공부하여 어느 정도 부를 성과로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러시안룰렛 사업게임을 피할 수 없는 현재 시대에, 유일한 방패막은 투자, 투자 뿐이다.
부의 사다리 각 단계에서 꼭 해야 하는 행동강령을 배울 수 있는 일종의 교과서 느낌이 들었다.
단순히 저축만 해서는 안되는 구간, 도전적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구간, 공격적인 투자는 절대 안되고 내 자산을 어느 정도 지키면서 인플레이션을 일부 헷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하는 구간 등.
느슨해졌다. 요 근래.
다시 고삐를 당겨야 하는 이유가 있음에도 움직이질 않았고 못했다.
오히려 행동강령을 내려주는 책을 만나서 좋다.
시장 플레이어에서 벗어난 지금의 위치를 위험하게 인식하자.
상/하반기별로 부동산과 미국 주식 등의 강의를 수강하며 투자 방법을 점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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