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43
설령 돈이 모든 경험을 향상시키지는 못하더라도 그 중 많은 것을 한 단계 높이 끌어올릴 수 있다. 다만 소금처럼 여기에도 한계가 있다. 돈에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면 삶의 다른 부분이 망가질 수 있다. 마치 소금을 너무 많이 치면 완벽하게 맛있는 음식도 엉망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 돈에 대한 개념이 늘 어려웠었다. 지금이야 돈이 많으면 무조건 좋겠다 싶지만 또 돈이 정말 많은 사람들은 마냥 행복하다고 생각되지만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느정도가 적당하지? 나에게는 얼마만큼의 돈이 있으면 충분히 행복할까? 라는 궁금증은 늘 가지고 있었는데 이 구절이 정말 신선한 비유였다고 생각한다. 소금처럼 꼭 필요하지만 소금만으로는 요리가 될 수 없듯이 돈이 그 목적이 될 수 없다는 이 대목에서 돈 자체로는 행복할 수 없지만 나의 행복을 충분히 누리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돈이 뒷받침 된다면 나의 행복한 삶을 더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의 사다리란 무엇인가
-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0.01% 의 지출
p35. 부의 사다리가 지출 범주와 알맞게 짝지어지는 이유는 0.01%의 법칙 때문이다. 각 단계에서 한 번의 지출 결정은 해당 단계 순자산의 약 0.01%를 차지한다.
→ 언젠가 너바나님, 너나위님께서 강의에서 했던 말씀들이 떠올랐다. 이제 가족들과 여행을 마음껏 다니고, 집안일 레버리지를 마음껏 이용하고, 용돈을 충분히 써도 남는다는 이야기들이 문득 생각이 났다. 순자산의 액수가 늘어날 수록 내가 누릴 수 있는 지출의 범위가 마구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그 비율이 있는 것이었구나 싶었다. 다만 그 단계가 사다리 단계가 올라갈 수록 금액의 절대적인 금액 범주가 넓어지고 다음단계로 올라가는 것이 점점 더 많은 금액이 필요하지만 그 단계에 해당되는 범주에서는 얼마든지 누릴 수 있는 것이라는 것에 이제서야 소득이 아니라 쌓아둔 부를 기반으로 지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의미를 알게 된 것 같다. 나는 왜 여지껏 큰 소비 없이 저축을 하지 못했나 돌이켜보면 나의 소득 수준을 넘어서는 지출 수준을 일삼아 왔기에 지출을 줄이고 소득을 늘리는 것이 사다리를 올라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세임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늬우친 것 같다.
p63. 투입 단위당 산출을 얼마나 많이 얻을 수 있는지 결정하는 레버리지를 보면 산출되는 것은 미래의 부이고 투입되는 것은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 내가 들이는 시간 대비 미래의 부가 얼마나 쌓일 것인가.
2. 부의 사다리를 질주하는 6가지 전략
p104.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면 된다. 다만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마음을 단단히 먹기 바란다. 과거의 재정적 실수를 놓고 자책해봤자 아무 쓸모 없다. 의기소침해지거나 자기 혐오에 빠지는 것은 부채를 빨리 없애는 데 전혀 도움이 안된다. 지금의 시간과 돈을 어떻게 소비하고 있는 지 면밀하게 살펴보기 바란다.
→ 이제 올바른 방향으로 방향을 들어섰다고 생각한다. 또한 올바른 투자공부를 통해서 쉽지 않은 길이지만 앞으로 나아갈 나의 길이 기대되고 설렌다. 물론 나에게 주어졌지만 기회로 만들지 못했던 과거의 시간들은 앞으로 나의 미래에 하등 쓸모 없는 후회임을 알고 있지만, 앞으로 내가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단단한 초석을 만들 수 있는 경험임에는 분명하다.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자책하지 말고 방향성을 잘 잡고 단단하게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
p 206.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데 얼마나 걸릴까? 기대가 우리의 행동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우리는 앞에 놓인 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빠르게 단념한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한계를 생각보다 훨씬 더 멀리 넘어 설 수 있다. 당신이 무엇을 해낼 수 있을지 미리 생각해보라. 수십년 안에 몇 단계나 오를 수 있을까?
→ 내가 무엇을 해낼 수 있을 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나 스스로를 믿고 나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시각화하여 확언을 해 나간다면 내가 생각하는 한계 그 이상으로 이뤄낼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나는 믿는다. 또한 이 책에서 보여주는 부의 단계 그래프의 중위 나이를 보고 희망을 얻었던 것 같다. 월부에서 동료들과 같이 나아가다 보면 2030 이 젊은 나이에 어쩜 이렇게 열심히 할 수 있지? 생각하면서 그들의 나이와 시간을 내심 부러워했었다. 하지만 나는 아직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지금도 여전히 많은 시간 기회비용을 가지고 있으며 충분한 시간이 주어져 있다는 것에 희망을 얻었다.
p213. 부의 사다리의 목표는 가능한 빨리 오르거나 최종적으로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즐기는 것이다.
→ 지금의 쌓아가는 시간들을 힘겹게만 바라보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꾸려나가며 늦은 게 아닐까 하는 부질없는 생각을 버리고 이 과정들을 즐기며 꽃과 나무, 바람들을 느끼며 정상으로 올라가야겠다.
3. 부자가 되는 나만의 목표 찾기
p237. 돈을 이정도 벌고 나면 그 때는 만족할거야. 부의 사다리에서 이 단계에 도달하고 나면 그 때는 행복해질거야. 안타깝게도 그런 생각은 환상에 불과하다.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하고 나면 금세 거기에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이를 습관화라고 하는데 물질적 보상이 주는 행복이 덧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없이 미래만 좇다 보면 미래는 결코 다가오지 않는다.
→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아직 멀었고 오늘은 모른다.! 그러므로 언제 올 지 모르는 미래를 마냥 쫓으며 행복을 뒤로 미루면 나는 행복을 언제 느낄 수 있을 지 장담할 수 없다. 앞서 말했듯 지금 이 과정을 나아가는 현재 지금의 순간을 감사해하며 행복을 느끼며 즐길 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사다리를 올라가기 위해 투자를 계속해 나가야 한다.
- 현재 주어진 지금 감사하고 즐기며 지금의 과정을 즐기자. 매일 감사일기 꾸준히 쓰며 현재에 감사하는 투자자 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