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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The Wealth of Ladder(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심재좌망

26.06.11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1. 도서 제목

 

2.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돈은 인간관계를 강화하는 데 쓰여야지, 악화 시키는 데 쓰여서는 안된다.

 

당신이 부를 어떻게 관리하든 그건 당신의 몫이다. 그러나 오래도록 지키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들이 적절한 기대치를 설정하게 하고 그들의 지지와 협조를 얻어야 한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돈과 관련된 갈등을 100%철저하게 예방 할 수는 없다.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돈 자체보다 '돈을 둘러싼 관계의 리스크'가 자산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의 지지가 없이는 아무리 거대한 자산도 소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다 높은 부의 단계를 위해서는 돈의 속성을 알고 각 단계마다 치열함을 거쳐야 겠지만, 

마지막에는 함께 하는 이들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일이 금전적부 와는 다른 또 다른 부를 관리 해야만 정서적 부가 채워진다는 것을 느끼데 되었습니다. 

 

3.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그리고 나에게 적용할 점

돈이 주는 만족감은 무한히 비례하지 않고,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한계 효용이 체감되는 로그함수를 그리며 포화된다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초반의 결핍은 돈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사다리의 상단으로 올라갈수록 결국 돈으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영역인 건강, 관계, 자존감만 남게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제시한 '건강한 신체(연 6억 원)', '결혼과 친구(연 1.5억 원)', '이웃과의 유대(연 8,000만 원)'라는 구체적인 숫자는, 비금전적으로, 돈으로는 표현되지 않는 압도적인 가치 보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를 경험한 이들의 증언이자 데이터의 결론이었습니다.

 

데이터 과학자인 저자가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고 자산 규모별 프레임워크를 정립해 나가는 여정을 보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자신만의 목적의식과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결국 자신만의 부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강력한 확신과 위안을 얻었습니다.

 

투자 생활을 시작하며 한때 새로운 세계에 대한 기대감으로 현재의 일을 경시하거나 축소하려 했던 과오를 냉정하게 돌아봤습니다. 봅니다. 인생이라는 핵심 유리구슬(현재 직업, 투자, 가정, 자기완성) 중에서 일은 단순히 생계 수단을 넘어 내 정체성을 구성하고, 자존감과 성취감,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공급해 주던 가장 강력한 무기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본업의 전문성을 굳건히 유지하며 이를 투자 자산의 소득 동력으로  삼는 법에 대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혼자만 투자에 대해서 고민하고 실행했던 것에서 시선을 돌려,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조를 구하는 관계 속에서 부를 성장 시키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숫자가 아닌 신체적·정신적 건강과 주위 사람들과의 유대감에도 시간과 비용을 지출하는, 진정한 의미의  조화로운 부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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