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어도 알아야 할 것.
2. 어떻게 투자 해야하는지 알려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를 알아야 한다.
**얼리 스타터.
진담반 농담반으로 "나는 평생 돈을 모았고 20살 때 부터 투자했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곤했다.
30살이 끝나기 전에 부동산을 매수한다는 기한을 둔 후 월부에 들어와 기한내에 1호기를 하고 얻게 된 것은 엄청난 허무함과 자괴감이었다. 이걸 위해 잃은 것과 버리게 된 것들이 내 발목을 잡았다. (앞으로 얼마나 더 잡을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얼리 스타터에 대한 얘기를 하실 때 많은 위로가 되었다.
24살에 첫 비전보드를 작성해보았다.
그땐 '이런걸 뭐하러 하나' 라는 생각을 하며 ‘회사에서 시키니 한다..’ 했었고
매년 자금상황을 결산하며 지냈다.
2년 전 월부에 들어오고 첫 강의인 열기 때 인생에서 두번째 비전보드를 작성했다.
그 때 역시 ‘여기도 이런걸 시키네..'라는 생각을 하며 이또한 '시키니 한다..’ 고 했었다.
그 뒤로 첫 비전보드를 잊고 지냈는데
..31살인 지금 나는 어느 시점에 서있나..
(강의 중 문득, 뭔가 어딘가쯤은 이뤄진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비전보드를 만들고나면 예전 것들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열심히 하는 동료가 중요하다. -> 익숙해져서 잊고있던 당연하지 않은 소중한 동료들
혼자 공부 할 때 돈을 지불하며 스터디 카페에 앉아있던걸 잊었나. 나자신
4. 보상을 해라 -> 심각한 번아웃으로 멘탈이 무너져 저번달 서투기 중반쯤 잠수타고 비행기를 타버린 사건이 있었다..
적절한 시기에 보상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3번 문항…별표 오만개….)
5. 세후가 아닌 카후가 얼마인가 -> 월부에 오고나서 알게된 내 카드의 한도..^^
그렇게 아끼면서도 배움에 아끼지 않았는데
그것또한 투자이니 아끼지 말라는 말씀에 위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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