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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포그니10억입니다.
지난 4월에 열기에 이어 실준을 처음 듣고
4시간 임장을 한 후 일주일간 허리치료를 하러 병원에 다녔었습니다. ㅎㅎ
단지도 다 보지 못했고 매임도 가본 단지 중 골라서 몇개만 가봤습니다.
대신 임보가 엉성했어도 완료는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다른 강의들로 공부를 쉬지 않았는데
앞마당을 7개 만들고나니 아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있나? 한번 더 점검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실준들을땐 분임 단임 매임.. 앞마당.. 부사님.. 단어들 자체가 넘 생소해서
먼나라의 어려운 이야기 같았거든요.
어제 오늘 자모님의 1주차 강의를 모두 듣고나니 아.. 듣기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그간 해온 분임/단임/매임을 하는 과정도 점검해 볼 수 있었고
수정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매임할때 늘 그냥 나 매임했어 채우기라도 하듯이 슥슥 둘러보고 다닌적도 많았던것 같은데,
그때 부사님이 더 자세히 보셔도 되요~ 라고 하셨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오늘 강의 중 특히 집의 어느 부분부터 세세히 봐야 하는지 알려주신 부분들이 너무너무 와닿았고 그간 잘못된 매임 행태를 수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내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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