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부린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현재 아파트 매매하였고 잔금일을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 불합리하다고 여겨지는데, 경험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부동산사장님과 연계한 법무사님과 진행 중이었고, 잔금일 3일 전에 소유권이전등기와 관련하여 전체 비용 청구서를 보내주셨습니다. 기본수수료에 더해 법무사님 비용으로 교통비 공과금 대행 원인증서, 제증명 등등 항목이 청구되어 총 60만원으로 책정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법무통 통해 견적 받았고 35만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청구서를 보내주신 그 다음날(잔금일 이틀 전)에 부사님께 다른곳에서 견적을 이만큼 받았는데, 지금 진행하고 있는 법무사님과 하고 싶으니 40만원 까지 가격이 조정되는지 여쭤보았습니다. 부사님께서 제 문자를 그대로 법무사에게 보냈고, 그러자 법무사측에서 기분 나빠하면서, 그럼 잔금일 당일에 가지 않겠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부사님도 다른 곳과 진행할거면, 필요한 서류를 개인정보도 들어있고 하니 미리 보내줄 수 없고 당일에 보여주겠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사고가 날 경우 제 책임이라고 하시면서 무섭게 말씀하시구요
결국에는 법무통 통해서 일을 진행하고 있는데, 부동산 사장님과 오랫동안 일해온 법무사님인데, 20만원 더 주고 같이 했어야 했나.. 어쨋든 취득세 등 큰 돈들이 법무사 계좌에 입금되고 오고갈텐데 말이죠.. 걱정도 되고 지금 제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판단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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