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2기 11조 뽕뽕마마]

첫번째 강의에서 자음과 모임님이

"실전 준비반 수강생은 이제 투자자다" 라는 말.

투자자라는 단어가 낯설지만, 그 단어가 주는 힘이 있는 것 같다.

투자자로서 삶을 세팅하고 습관화하는 것.

월부강의를 듣고 아직 투자를 시도하지 못한 상황에서..

초보때는 한다! 에 의미를 두고 해보자.

단계를 거쳐 성장하기때문에 초보때는 당연히 어렵고 잘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자신을 갉아먹지 말라는 말.

현 상황에 나에게 있는 조급함과 자책감에 대한 위로와 격려가 된다.

또한 임장에 대한 막연함 속에 있던 나에게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자료와 강의로,

임장의 A to Z 를 다 알려주신 것 같아, 나도 한번 해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수많은 임장을 통해 경험했던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임장시에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 자세한 부분까지 설명해주신 것 같아 많은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