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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추운날 출장 다녀오신다고 피곤하셨을텐데 육아까지 하시고 강의 들으시는 열정!! 너무 대단하셔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다 일어나셔서 원씽까지 도달하셨군요 침대에 한번 누우면 진짜 나가는 게 고역인데요ㅠ 또 자극 받고 가요~~!
하나바라님 출장도 다녀오시고, 그러면서도 강의도 완강하시고, 틈틈이 독서까지 정말 멋집니다! 이번주면 대전에도 다녀오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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