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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글로벌 외식 그룹의 창립자, 세계 11개국에 총 3,000개가 넘은 매장, 총 매출이 1조원에 이르며 23년 일본에 사업권을 8천억에 매각. 현재는 출판, 부동산업 등의 회사를 소유하고 있음.
저자는 돈을 인격체로 대한다. 인격체가 가진 품성을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대하는 사람에게는 돈이 다가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한 돈이 인격체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평생 부자 인생길이 열린다고 조언한다.
2. 내용 및 줄거리(본)
비정규적인 수입은 한 번에 몰려온 돈이라 실제 가치보다 커 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 (p.34)
부자가 되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50세 이후다. 부는 차근차근 집을 짓는 것처럼 쌓아 나아가야 한다. (p.53)
자기 자만에 빠지는 순간, 개연성이 전혀 없는 일에 확신을 가지며 운을 실력이라 믿고 추측을 지식으로 생각한다. 모든 상황이 잘 풀릴 때는 운도 실력처럼 보이지만 운은 불규칙적이다. (p.73)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다.
내 몸이 노동에서 자유롭게 벗어나도 수입이 나오고 내 정신과 생각이 자유로워서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는 것, 육체와 정신 둘 다 자유를 얻은 사람이 부자다. (p.118)
투자는 지식과 지혜가 합쳐져야 성공한다. (p.137)
=>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는 딱 하나, 내 시간을 사고 싶어서이다.
단순히 경제적 자유를 이룬 후에 일을 안하고 싶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싶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렇듯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이 힘들어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밖에 없으니까 그냥 하는거다.
투자 과정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욕심만 부리고 신세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해내야 한다. 그래야 아주 작은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가 성장할 수 있다.
여기서 운도 탓하면 안 된다. 사실 나는 운이 좋아서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과정에서 멈추고 싶거나 지쳐서 힘들 때 그 순간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
낙담하고 있는 시간 조차 낭비였다. 다음 투자는 운이 아닌 나의 실력만으로도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성장하고 싶다.
말을 하는 순간 말은 힘을 가지며 실제로 그렇게 되기 위한 행동으로 이끈다. 반대로 언어를 열면 생각이 열리고 행동이 실현된다. 정말 진지하게 이 말을 되뇌고 힘들 때마다 같은 말을 반복하기 바란다. (p.190)
부자가 되지 못한 사람 중 대부분은 능력이나 기회 혹은 종잣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부자가 되겠다는 실체적 욕심이 없는 사람이다. (p.191)
=> 이전에는 사실 확언이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그런 내가 확언을 믿기 시작한 건 1호기를 마련한 이후 부터이다.
0호기 매도가 8개월 동안이나 되지 않아 힘들어 할 때 동료분께서 확언을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과거형으로 매일 쓰라고 조언해 주셨다.
그 날 이후 나는 매일 저녁 감사일기를 쓰면서 확언 매번 타이핑 했다. 할 것이다 가 아닌 했다. 과거형으로.
그 후 1달 만에 그렇게 힘들던 매도와 매수를 한번에 할 수 있었다.
말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깨달은 순간이었다.
내가 내 뱉은 말은 내가 스스로 그 말에 맞게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그렇게 행동하다 보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깨)
자본 이익이 노동에서 버는 돈보다 많아지는 날이 바로 당신이 부자가 된 날이고 경제적 독립기념일이다. 이 날을 길이길이 기념해 당신과 가족의 해방일로 삼으면 된다. (p.54)
=> 저자가 경제적 독립을 이룬 날짜가 기가 막히게도 내 생일과 같다!! 언젠가 나도 나만의 독립기념일을 확정 지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공부를 잘한다고 반드시 성공하지는 않지만 질문하는 사람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 (p.155)
=> 기회가 있을 때 마다 꼭 하나 이상 질문하기!! 질문할 거 생각하면서 공부하기!
자랑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를 위해 소비하는 형태로 바뀐다. (p.180)
=> 이쁜 쓰레기 사지 않기! 소비를 위한 소비가 아닌 필요에 의한 소비 하기!
직업이 두 개라 생각하고 끊임없이 경제를 공부하고 관찰해야 한다. 투자를 저축으로 이해하면 안 된다. 저축은 더 이상 투자가 아니다. 적금도 아니다. 보험도 아니다. 물가 상승률 이상, 평균 주가지수 이상을 벌어내는 기술을 따로 습득해야 한다. (p.212)
당신의 출구 전략은 무엇인가? 회사를 창업하거나 현재 사업을 하는 모든 사람은 출구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출구전략은 사업 초기부터 계획돼 있어야 방향성을 갖게 된다. (p.252)
=> 최근 열반중급반 강의 중에 전세 가격을 셋팅할 때는 매도 시점이나 갈아탈 시점을 생각하고 정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전세 가격은 기준이 임대인이다 보니 그냥 시장가를 따라서 정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투자에 있어 어느 것 하나 기준이 없는 것이 없다.
이 기준을 계속 반복해서 체화시키고 무의식적으로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적)
나의 운명은 나의 선택을 통해 결정된다. 남이 만들어 놓은 선택 안에서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으면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놓은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당연히 선택권을 늘려야 하고 그 선택이 나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선택지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때때로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p.220)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가장 나쁜 투자다. 자산은 무엇인가 항상 투자를 하고 있어야 한다. 가장 나쁜 투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투자다. 내가 돈을 버는 이유는 시간을 사기 위해서다. (p.233)
구체적으로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사람은 다음 달이나 내년에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버려야 한다. (p.304)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주도하는 삶’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자의적으로 하고 가치를 느끼면 그것이 워라밸이고 소확행이다. (p.411)
=> 저자는 돈을 하나의 인격체로 대하면서 전반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읽는 동안 지루한 곳 하나 없이 많은 단락에서 공감과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저자가 얘기하는 돈을 버는 이유가 내가 꿈 꾸는 방향과 정확히 맞아서 더 공감이 갔다.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나의 지금 이 시간이 내일과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생각하고 시간을 써야 한다.
투자 공부를 하기 전에는 독서를 할 시간도 없이 매일이 너무 바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그건 자기 합리화하는 거고,
내가 나의 시간에 독서할 시간을 내어 주지 않은 것이었다.
모든 사람은 공평한 시간을 살고 있다.
같은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향후 너무나 다른 삶을 살게 된다.
오늘 하루를 그저 편하게만 보낸다면 미래에 더 힘든 일을 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