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반 1강 강의 후기[실준 52기 77조 하늘온]

24.01.11


2번째 듣는 실준반 강의인데 처음 강의보다 더욱 좋았습니다.

처음 들을 때 보다는 듣는 속도가 빨라져서 뿌듯하기도 했지만,

새로 듣는 듯한 내용도 꽤 있었고 놓쳤던 부분도 많아서

다시 들으면서 배우는 부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지난달 서기반을 들으며 난생 처음 서울 임장을 했는데,

서울을 임장하며 부동산을 보는 관점도 넓어지고,

제 스스로 느끼는 서울이라는 거대한 심리적 장벽을 어느 정도 허문 것 같아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

그때 열심히 보고 분석한 단지가 떡하니 저평가되었다고 강의에 나오니,

오래된 친구를 본 것 마냥 너무 반갑고 흐뭇했습니다ㅎ

그리고 그 단지를 보면서 ‘어 저 단지는 마지막 실거래가가 유독 낮게 찍혔고,

특수거래 등이 의심되는데, 호가는 17억 이상이라 저평가 상태가 아닌데?“라고 바로 생각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게 된 제 자신을 보며, ’지난 달 헛살지 않았구나‘라고

스스로는 칭찬하기도 했답니다.

 

단지 임장을 하면서 모든 단지를 다 보고자 하는 우선순위 목표를 두고 단임을 했었는데요,

우리가 단임을 하는 목적이 모든 단지를 다 보는 것 보다는 사람들이 그 단지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고 내 투자에 적용하기 위해서라는 본질을 기억해야겠습니다.

또 단임시 최대한 많은 정보를 머릿속에 구겨 넣을려고 했었는데요

가격 등 많은 정보를 보기보다는, 사람들이 이 단지를 좋아할 요소를 우선적으로 집중해서

단임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분임시에 놓쳤던 부분은 상가의 학원가 종류(입시학원인지, 초등학원인지), 초/중/고가 함께 있는 동네인지, 빈땅이 어디에 있는지 등이었습니다.

특히 단지 주변 상가를 볼 때 사진도 잘 찍고 학원가의 종류를 더 유심하게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시간대별 연령별 비율 확인도 제가 놓쳤던 부분이었습니다.

단지를 보는 것에만 정신이 팔려 그곳에 사는 주민들을 못 봤는데요,

분임이나 단임 시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분위기나, 대화도 유심히 잘 듣고 봐야겠습니다.

 

끝으로 지난 번 실준 때는 매물임장을 생략했는데요, 사실 단임 가고 임보 쓰기도

너무 버거워서 매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2번째 듣는 실준인만큼 꼭 투자하고

싶은 단지를 뽑고 매임 예약을 한 후 매임까지 완료하는,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제가 되보자고 약속해봤습니다.

 

임장의 A부터 Z까지 디테일하게 아낌없이 나눠주신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아직은 미숙하지만 매달 성장해가는 투자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B/M

1) 분임시 상가종류 확인(학원종류 등), 거주민들 확인

2) 단임시 체크리스트 작성/확인(놓치는 부분 없도록 매뉴얼화)

3) 관심단지 리스트 만들기

4) 목표 달성시 스스로에게 보상하기


댓글


스텔라78
24. 01. 11. 15:03

하늘온님도 실준 재수강이시네요..저도 재수강입니다.. ot 때도 말씀드려지만 실준인데 조원분들 경력들이...ㅎㄷㄷ 과제 텐션도 ㅎㄷㄷ입니다. 같이 성장하는 한달 보내보아요^^ 임보도 화이팅~!!!

훈훈한
24. 01. 14. 19:49

관심단지 리스트 만들기! 꼭 해봅시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