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너나위
옛 개그 프로그램에서 이런 말이 유행했던 적이 있다.
(아마 이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 아주 옛날 개그다. ㅋ)
자모님의 강의를 다 듣고 난 지금 갑자기 이 말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자모님 강의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난 이렇게 말하고 싶다.
내마반, 열기반을 거치는 5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초심이 많이 사그러지려는 찰라에 내 가슴 속 열정을 다시 불살라 주신 휘발유 같은 강의!!
(유치해도 이 말이 저에겐 가장 딱 맞는 표현)
월부가 늘 강조하는 앞마당이 많아야 비교평가가 되고
그래야, 저평가를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을 계속 강의를 통해 들어왔지만,
앞마당이라는 존재가 초보자인 저에겐 너무 막연하게 다가왔다.
"내가 사는 곳을 앞마당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앞마당을 만들려면 임장보고서를 써야 한다는데"
이런 고민을 하면서 카페에서 서칭해서 찾은 임장보고서는
무려 100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과 수많은 데이터들로 채워져 있었다.
정말 경이롭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실준반의 커리귤럼이 4주간 임장보고서 완성이라는 점에서
이제 나도 때가 되었어 라는 마음과 큰 기대감으로
과감하게 강의를 신청 결제하였다.
그 첫 커튼을 우리 자음과 모음 튜터님이 열어주셨다. (휘발유를 끼얹여 주셨다!)
먼저 투자자로서 알아야할 세가지 핵심 키워드는
앞으로 내가 투자자의 길을 가는 기본 원리라고 생각한다.
이 핵심 기본 원리를 체화시켜 나도 어엿한 투자자로 거듭나야겠다 다짐했다.
자모님이 이 세가지 핵심원리를 실현하기 위해 앞마당을 많이 늘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임장과 임장보고서는 반드시 해야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하시면서,
마치 불을 뿝는(퐈이어~~) 용처럼 열변을 토하시면서
임장을 제대로 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방법들을 본인의 경험과 사례를 들어가면서
디테일의 끝판왕을 보여주신 것 같다.
"정말 자모님이 가르쳐 주신대로만 하면 되겠다"
목적지를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과 같았다.
그래서 결국에는 바른 투자, 제대로된 투자, 잃지 않는 투자로 가는 길이라고 하셨다.
라고 덧붙이셨다.
아! 투자를 게임처럼 재미있게 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절로 업이 된다.
분위기 임장, 단지임장, 매물임장, 부동산방문 등 넘어야할 산이 많아 보이지만,
이를 마치 게임처럼 한판한판 클리어 시켜나간다는 마음으로
즐거운 투자, 행복한 투자를 만들고 싶다.
또한 자모님의 힘들었던 경험과 이를 극복하고 즐겁게 투자했던 이야기를 하면서
웃음짓는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고,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솟구쳤다.
아니
디테일하고 세심한 설명과 본인의 경험에서 나온
누구나 좌절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짚어주시고,
투자자로서 롱런 할 수 있도록
라는 불씨에 휘발유를 끼얹여 주셨습니다.
댓글
래디액션고님~~불광동휘발유같은 후기글 잘보았습니다ㅋㅋㅋ 실준반 화이팅입니다 응원할게요!!
오늘도 행복하고 알찬 하루 보내세요 !!💪🏻
크.. 래디고님 후기 넘 멋지십니다 ㅎㅎ 진심과 영혼이 담긴 열강이었쬬!!! 하나하나 모두 우리 것으로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