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2026 8월 NEW] 월부월백 기초반 - 자는 동안에도 돈 버는 블로그 만들기
메킷

아이들도 커가고.. 이제 뭔가 시작 할 수 있는 게 없을까?? 생각하며 이것저것 검색을 하다 보니 새로운 형태의 ‘부업’이라는 개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 했고, 그렇게 ‘월부월백’이 알고리즘을 타고 내 눈에 띄게 되었다.
'블로그 수익이라는 것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월부사이트에서 보낸 거니 한번 속는 셈 치고 들어봐??? '
이렇게 갑자기 참여하게 된 메킷님의 라이브 강의를 듣고 평소 의심하고 경계심 많던 내가 홀린 듯이 결제를 하게 되었다. 이건 아마도 놀이터의 영향이 큰 것 같다. 놀이터라는 함께 가는 시스템이 뭔가 든든했고, 놀이터가 없었다면 듣도 보도 못한 블로그 작업을 혼자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선뜻 시작하지 못했을 수도..
이렇게 얼떨결에 시작하게 된 수업을 차근차근 따라가게 되면서 한번만 해보자는 매킷님의 열정적인 외침이 참 진실 되게 느껴졌고 매주 목요일에 올라오는 새 강의를 잠시 미루고 싶을 때는 놀이터에 올라오는 알 수 없는 외계어에 조바심에 생겨 다른 일을 하면서도 온 신경은 컴퓨터에 쏠려 있었다.
하루 일과를 끝내 놓고 컴퓨터를 켜고 시작하는 강의 시간에는 혹시라도 놓치는 게 있을까 봐, 혹시라도 삐끗 해서 잘못 클릭 할까 봐 온 신경을 곤두세우고 강의를 듣고,또 돌려 듣고, 다시 확인하면서 세상 조심스럽게 클릭을 하곤 했다. 이렇게 한 강을 끝내고 나면 어찌나 긴장을 했던지 어깨가 뻐근하고 손목이 아리는 증상이 있었지만, 내가 모르던 세상을 이렇게 차츰 알게 되니 신기하고 재미있어 다음 강의를 기다리게 되었다.
한달 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느리고도 빠르게 지나가 지금의 나에게는 매킷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온라인 가게가 세 개나 생겼고 영상 만들기도 제법 따라할 줄 알게 되었으며, 수익글을 100개 이상 쓰고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해 놓은 상태다.
물론 이제 시작이고 갈 길이 멀었지만, 무언가 새로 시작하기 두려웠던 46세의 경단녀 주부로써 아이들 케어와 집안 살림과 수익 창출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기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직장이 아닌가..
의심하지 말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자는 말을 새기며 그냥 가는 중이다.
일 년 뒤의 내가 비전보드 속의 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월부월백이 아니라 월부월천을 향해 겁나 빠른 거북이가 되어 달려보려 한다.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니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나름 아침 시간 루틴도 생긴 것 같다.
아직은 이 리듬이 버겁고 조급한 마음이 들지만 작은 걸음이 큰 움직임이 될 날을 상상하며..
내일부터 다시 중급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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