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중 50기 타이밍 50면 당장 8조
꿈꾸는부린이90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오프 강의에 가게 되어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화면 너머로만 뵙던 잔쟈니님을 직접 뵙고, 유익한 강의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까지 가질 수 있어서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비교평가만 마주하면 항상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잔쟈니님의 명쾌한 강의 덕분에
비교평가의 가이드라인이 조금은 잡히는 기분이었습니다.
늦었지만 3강 강의 후기 남겨볼게요.
비교평가는 매번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가치와 우선순위를 봐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비교를 하면 자꾸 단지만 눈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그 단점마저 커버할 수 있는 진짜 가치와 우선순위를 명확히 안다면
비교평가가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난달 구리 지역 내의 비교평가도 제대로 끝내지 못한 채 다산과 비교하려니,
교통과 환경이라는 조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 의구심이 들었던 이유를 이번에야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위치와 교통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그 외 입지요소는 플러스 알파로 생각하라”는
말씀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동안 단지들을 비교할 때 '여기는 역세권인데 환경이 아쉽고, 저기는 환경은 좋은데
역이 먼데 어디가 더 좋지?'라며 늘 도돌이표 같은 고민을 반복했었습니다.
하지만 두 생활권 모두 3대 업무지구까지 소요 시간이 비슷하다면,
그때는 환경이 더 좋은 곳을 선택할 수도 있다는 명쾌한 기준을 배우며
비교 평가의 명확한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것이 10개였을때보다 모르는 것이 12개가 되었을때 선택이 더 어렵습니다.
명확하게 아는 것이 단 4,5개가 되더라도 이 안에서 결정을 하거나
기존에 알고 있는 지역을 명확하게 알았을 때 거기에 하나 더 덧붙이는 것은 확신이 될 수 있습니다.
잔쟈니님의 이 말씀이 마음속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10개일 때보다 12개일 때 선택이 더 어렵듯, 명확히 아는 것이 단 4, 5개뿐이더라도
그 안에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훨씬 더 확신을 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난달 다산을 제대로 매물 임장하지 않은 채 구리 내에서만 비교평가를 하며 결론을 내렸었고,
스스로의 선택에 확신이 없어 찝찝함이 남았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께서 “앞마당 개수보다 기준이 훨씬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여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마당을 늘려가는 동안 제가 성장했기 때문에, 과거에 만들어둔 앞마당이 미흡하고
흐릿한 것은 당연하지만, 흐릿하다고 해서 다시 뒤로 돌아가 버리면 성장할 수 없으니,
매물 임장을 통해 그 빈틈을 메꾸면 된다는 조언이 제게 나침반이 되어주었습니다.
모르는 것이 많아 헤맬 때는 과감히 좁히고, 아는 것 안에서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것이
투자자의 확신이 된다는 것을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이제 불안해하며 뒤로 돌아가는 대신, 구리와 다산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알기 위해
단지별 비교분석부터 매임을 뾰족하게 기준을 세워 차근차근 적용해 보려 합니다.
헤매던 저에게 명쾌한 길을 보여주신 잔쟈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저를 포함한 많은 투자자들이 고민하는 질문들을 고스란히 녹여주신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매수하면 고점을 잡는 건 아닐까?', '후보 단지에 매물이 너무 없는데 좀 더 기다려야 할까?',
'요즘 같은 매도자 우위 시장에서 협상이 가능하긴 할까?' 끊임없는 불안감 속에서
잔쟈니님의 말씀은 명확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0년 뒤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같은 가격으로 가장 좋은 곳을 선택해 매수한다면,
설령 지금이 고점일지라도 아무것도 사지 않는 무주택자인 Worst로 남는 것보다,
내가 가진 조건 안에서 차선의 선택이라도 내리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실제로 현재 시장에 매물이 정말 없습니다. 제 투자금에 맞는 물건이 거의 없다 보니
'지역을 바꿔야 하나', '지역 내 후순위 단지라도 잡아야 하나' 매번 망설여졌습니다.
이에 대해 강사님께서는 나올지 안 나올지 모르는 매물을 하염없이 기다리기보다,
부지런히 손품과 발품을 팔아 내가 지금 살 수 있는 매물들을 임장하고 동시에 다른 단지들까지
넓게 검토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짚어주셨습니다.
특히 가격을 깎는 것에만 집착하다가 좋은 물건을 놓치기보다,
결국 '투자'라는 목적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씀이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철저한 비교평가를 통해 이미 충분히 저렴하다고 판단된다면, 무리하게 협상하려다
기회를 날리지 않고 과감하게 매수하는 것이 맞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격 협상 그 자체가 아니라, 가치 대비 저렴한 물건을 제대로 찾아내는 안목이었습니다.
시장 핑계를 대며 멈춰 서기보다, 가치 있는 싼 물건을 찾아 과감하게 한 단계 나아가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명쾌한 해답을 주신 잔쟈니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잔쟈니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