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0 포트폴리오 완성반] 저의 미국주식투자 선생님 광화문금융러님 이번에도 감사했습니다.
26.06.26 (수정됨)ISA, 연금저축, IRP로 만드는 평생 쓰는 현금흐름, 월300 포트폴리오 완성반
저는 몇 해 전 처음 광화문금융러님의 미국 주식 기초반을 듣고 가지고 있던 국내 주식을 모두 매도한 후 미국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수업을 들으며 당시 제 필기 노트를 다시 보니 포트폴리오 “위험감수형”이 아닌 “공격형”이라고 적혀있으니 꽤 초반이었나 봅니다.ㅎㅎ
당시 전체 매도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약 3~4년 간 머물렀던 국내 시장은 제가 정석이라 생각하며 공부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흘러가던 탓에 많이 실망하고 길을 잃은 상황이었기에 더 미련 없이 떠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시작한 미국 주식 투자는 처음엔 회사 이름들도 낯설고 환전도 해야 하고 밤에 열리는 정규 시간에 거래를 해야 마음이 놓인 탓에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며 긴장되고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어요.
매달 투자금은 크지 않았고 ETF 한 주의 가격은 비싼 탓에 한 달에 하나도 사지 못한 달도 있었는데 그럴 땐 더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렵고 불안할 때마다 광금님의 수업을 들으며 필기 한 내용을 보고 또 보며 투자를 이어갔어요.
그 후로 몇 년이 흘렀고 문득 정신을 차리고 통장 잔고를 보니 꽤 큰 돈이 되어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목돈이 모였지만 다시 살펴본 제 계좌 일부는 처음 짜주신 포트폴리오를 벗어난 소위 예언가들에게 들은 의미 없는 몇몇 주식들이 함께하고 있더군요. 하여 광금님의 다음 수업인 월300만원 포트폴리오 맞춤 완성반을 들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업데이트 강의 오픈 소식을 기다리다 얼리버드로 신청해 수강하게 되었어요.
사실 초반 절세계좌들에 대한 강의들을 들을 땐,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들이라 복습하는 느낌으로 들으면서도 건너뛸까라는 고민을 하기로 했습니다. 헌데 듣다 보니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중간 중간 제가 생각지 못한 계좌의 활용법과 이전에 의문을 갖던 부분들, 계좌별 연계 사용 방법 등 절세 계좌의 모든 것이란 이름에 딱 맞게 정말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가족 모두의 절세 계좌를 세팅하고 나니 무적이 된 기분이었어요!
거기에 포트폴리오가 더해지니 은퇴 시점의 월300만원이 더 이상 막연한 것이 아닌 가시거리 안에 들어오게 되며 마음이 벅차올랐습니다.
처음 들었던 미국 주식 기초반의 만족도가 워낙 높았던 탓에 이번에는 그 정도까진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더 큰 만족과 기대감을 갖게 되었어요. 특히 유튜브 여기저기서 들으며 의문을 가졌던 모호한 얘기들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해주시고 답을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저는 늘 생활이 넉넉지 않아 빠듯하게 사시는 부모님을 보며 20대 때부터 저의 노후가 너무 두렵고 걱정됐었어요.
너무 오래 살게 될까 봐 정말 무서웠습니다. 헌데 이제 저와 남편의 노후가 기대되고 설렙니다.
30대 중반이라는 늦지 않은 시기에 광금님을 알게 됐고 강의를 들으며 자산을 꾸준히 쌓아갈 수 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유튜브에서, 또 다른 강의에서 뵐게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