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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오하튜터님과 내집마련 원(1)씽 하조 이리스키] 전세자금 대출도 무서워하던 제가 수도권에 내집 마련했습니다!

26.06.30 (수정됨)

안녕하세요 ?

느려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목표점에 도착을 하고 싶은 이리스키 입니다. 

저는 40대 중반의 간호사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고 에너지가 넘치는 아들 한명을 키우며  남편과 세가족이 인천 검단 신도시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외국인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이렇게 살다가는 노후 준비가 전혀 되지 않겠다는 생각과 아이 교육을 한국에서 주입식으로 시키기 싫고 자유로운 교육 환경에서 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평소에 있었습니다.  남편과 상의해서 2-3년 후에 미국 이민을 가기로 결정을 했고 아이를 다 키우고 교육시킨 후 다시 한국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는데 집값이 너무 비싸지면 집을 살 수 없을 수도 있으니 미리 이민전에 사놓고 가자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너무 경제관념이 없고 부동산도 모른다는 것이였습니다.  이전에 친척의 추천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주식에 1억 가까이 되는 큰 돈을 투자했던 경험이 있었고 그 주식이 처음에는 올라가 주었지만 가격이 빠지면서 팔지도 못하고 강제적으로 샀던 가격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업의 가치도 모르고 타인의 말만 맹신하면서 샀으니 당연히 손절하는 타이밍도 몰랐고 그저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답답한 상황이 몇년간 이어졌습니다. 

그때의 경험으로 절대 집만은 알고 사야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그 계기로 공부를 하고 집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그 전에 유투브에서 몇 번 영상을 보면서 뵜었던 너나위님 영상을 다시 보다가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막상 공부를 하고 잘 알고 매수해야지! 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강의하나에 50만원 가까이나 하는데 이돈을 결제하기까지가 제일 허들이였던 것 같습니다^^ 좀 부담인데 ~,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를 강의 듣기까지 고민하다가 그냥 들어보자 !하고 강의 듣기를 시작했던데 23. 12월달이었고 너바나님이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비전보드를 작성하면서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이렇게 살아서는 노후 준비가 안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지만 이렇게 예상이고 추정 금액이지만 막상 그 금액을 숫자로 대하는 것은 너무 달랐고 그 반면에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하면 어쩌면 막막하지 않게  잘 할 수 있겠다, 먹고 사는 것에만 목매지 않고 노후에는 내가 하고 싶었던 의료 봉사도 가고 좀 베풀면서 남은 여생을 보낼 수 있다는 마음에 참 마음이 벅찼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기초반에서 했던 미니임장~ 루트 짤 줄도 모르고 어떻게 임장해야 하는지 모르는 초짜들을 데리고 열정 많으신 조장님 덕분에 잘 마쳤지만 임장이 지금은 쉽지가 않겠다라는 마음이 있어서 원래 목표였던 내집마련 강의들을 차근차근 듣기로 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중급반을 들으면서 난생 처음 청약에 도전했습니다. 

그동안 대출은 무서운거야! 전세금 떼이면 어떻하니라고 부모님께 많이 들어온 저는 결혼전까지는 월세살이를 했고  결혼을 하고 전세금 대출을 처음 받아보면서 월세보다 이자를 훨씬 적게 내게 되는 것을 보면서 또 충격을 받았습니다. 부모님은 열심히는 사셨지만 재테크에 대해서는 모르시고 평생 시골에서 자가에 사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자식을 아끼고 사랑하지만 자신이 아는  수준 정도만 알려주실 수 밖에 없구나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꼭 경제 공부를 해서 내 자식에게 알려주고 스스로도 관심을 갖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저는 처음 도전한 청약 사이트의 빈칸을 채우면 제가 사는  신도시의 새로운 단지에 청약을 넣었고 사실은 청약 도전을 한번도 안해봤으니 이번 기회에 연습 삼아 해보자라는 마음이였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게 24년 초에 다 관심이 없을 때 청약을 넣었으니 당첨이 되고 말았습니다. ㅎㅎ 당시에 연습삼아 해보자라는 마음이였지 주변의 가치를 알고 했던 것이 아니라서 참 많이 망설였습니다. 몇일간 청약 포기를 할까? 유지를 할까? 하다가 그래도 들은 풍월이 있고 검단 신도시가 분상제 지역이니 절대가가 싸다고 생각해서 청약 유지를 결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열반 기초반에서 작성한 비전보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주택자 시스템이 필요하겠다고 생각해서 지속해서 실전준비반, 서울투자기초반, 신도시투자기초반, 실전반, 내마실반 이렇게 쭉 강의를 수강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워킹맘에 아이도 어렸고 남편도 썩 투자를 도와주지 않는 녹녹치 않은 환경에서 제일 잘 한 것은 투자 공부의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했던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26. 8월에 제가 처음 내마기를 들으면서 청약한 단지 입주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투자 공부를 지속하면서 좀 더 투자금이 있었으면 내가 미리 공부를 시작해서 지역을 파악했다면 좀 더 좋은 단지, 좀 더 좋은 지역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종잣돈이 많이 없었고 청약이 되고 입주까지 시간이 있었기에 그만큼 더  종잣돈을 모을 수 있었고 내마기를 통해서 감당가능한 대출을 구체적으로 계산을 해볼 수 있었기에 청약에 도전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그랬으면 대출이 두렵고 무서워서 기존처럼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지요. 제일 최악은 자산 없이 시간만 보내는 것이니까요 

이번 내마실 강의를 들으며 주담대를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도 많이 받고 있고 내마실을 들으면서 미래의 갈아타기를 꿈꾸면 앞마당도 만들고 행복한 한달을 보냈습니다. 제가 23년 12월 월부를 시작해서 내마기를 통해 내집마련에 성공했는데 정말로 꼭 !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강의과 구체적인 내집마련 가이드가 없었다면 겁쟁이 성향의 저는 아직도 내집이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해주시는 강의와 수고들이 내집이 없고 방향을 모르는 누군가에게는 내집마련의 방법을 알려주고 더 크게는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이고 정말로 평범하고 경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던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로 큰 도움과 생각의 전환점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바나님, 너나위님을 비롯한 튜터님들, 여러 강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고 오래오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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