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장하는 투자자 낙타점프 입니다
우당탕탕 하며 지금 막
밥잘 튜터님의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튜터님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감사합니다🙏)
왜 매번 강의를 들을때마다 새롭고
새로 적용해야할 것들이 가득할까요 ?
ㅋㅋ
두번째 듣는 지투임에도
마치 처음듣는것처럼 끄덕이며
발전시킬만한 내용을 가득 담아
임보와 임장 프로세스에 옮기고있습니다.
제가 이번 1강을 들으면서
가장 반성하고 저를
발전시켜야할 점을 꼽으라면
[진짜 투자를 위한 매임]입니다.
튜터님께서는
'기초반 아니고 실전이니까 !'
'그냥 수리할 거 없나 이렇게 보는게 아니라
언제까지 만기인지
꼭 그때 나가야하는지
그전에 이사빼줄 수 있는지
나랑 새로 계약 써서 새로운 계약을 할 수 있는지
물건을 보면서 현실투자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미리 물어보고 고민해보세요'
라고 하셨는데요
이런부분들이 제가 현재
갈증을 느끼고 있던 부분이였음을 깨달았습니다
분명 1호기경험담 열심히보고
계약과정도 이전보다 익숙해지고있고
앞마당을 이해하는것은 잘되고 있어도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1호기 과정에서
'배운것과 현실은 달랐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실제 매물을 볼때
'이 물건을 내가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지 ? '
라는 관점에서 보는 연습이
부족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 얘기에요 ^^)
꼼꼼하게 이 생활권의
매물들을 보는것은 앞마당을
뽀개는 단계에서의 문제이고..
이제 실전 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건,
연습의 수준으로 여러번 연습하는게 아닌
실전의 단계와 똑같이 여러번 연습을 하는게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멘토,튜터님들께서
어느 시점이 지나면
실전투자가 꼭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는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실전투자와 같을 수는 없겠지만
조금 더 날카롭게 매임에 몰입해야겠다는
큰 깨달음을 얻은 한주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달 임장지 상위지역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서 고생중이였는데
많이 등장시켜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튜터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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