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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7/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무의식, 감사, 환경(인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흙수저에서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룬 의사이자 작가로, 삶과 성공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는 인생 멘토이다. 포항공대 입학 후 연극 동아리에서 의사 역할을 맡으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고, 재수를 통해 의대에 합격했다. 이후 의사로 활동하면서도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를 베스트셀러로 만들며 글을 통해 삶의 본질과 방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하루를 즐겁게 시작해 본다. 오늘은 스무 살의 내가 그토록 원했던 하루이기 때문이다.
37 생각은 말과 행동을 이끈다. 어떤 생각이 만들어지면 그 생각에 반응하여 말을 하고, 말에 어울리는 행동을 한다.
39 무의식에 각인된 생각의 씨앗, 바로 ‘관념’이다. 이 관념이 생각으로 나타나고 있다.
41 세상의 모든 것은 마음이 지어낸다. 나를 결핍된 존재가 아닌 충만한 사람으로 각인하자. 그 이미지가 머지않아 미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
47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습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게 된다.
내면에 새겨지는 ‘나도 모르게’하는 생각이 무의식에 각인된다.
분석심리학의 대가 칼 융은 ‘무의식을 의식화 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우리는 이것을 운명이라 부른다’라고 했다. 결국 운명은 무의식이 결정한다. 더 구체적으로는 무의식에 각인된 관성화 된 생각, 관념이 운명을 결정한다. 내면에 단단히 박혀 있는 그 관념이 미래의 모습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고정관념이라 부른다. 관념이 고정될 정도로 강력하게 박히면 그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49 어떤 일상을 살고 있는가?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일상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가?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 말과 행위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 때,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앎’이 ‘삶’인 것이다. 나의 앎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삶이 된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61 오늘의 당연함은 누군가에게 기적 같은 일이고, 과거의 당신이 상상치 못했던 일상이다. 그리고 미래의 당신에게도 꿈과 같은 일이 될 것이다. 오늘은 70살의 내가 그토록 원하는 48살의 하루기 때문이다. 그 당연함에 감사해보라.
지금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은 10년 전 꿈꾸왔던 것들이다. 당시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당신이 소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오늘의 당연함을 사랑하고 감사해보자, 그러면 사는 게 즐거워진다.
지금 여기에 감사하기
어제와 다르게 살고 싶다면, 연연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65 욕망의 추구는 지금 이곳을 희생하라고 강요한다.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고, 미래를 위해 이곳을 누리지 못한다. 오늘을 살지 못하는 이유다.
66 자존감은 스스로가 지키는 마음이고, 자존심은 남으로부터 지키는 마음이다.
=> 생각은 말과 행동을 만들고, 반복된 말과 행동은 결국 무의식을 형성한다.
지금의 내 모습 역시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오랫동안 품어온 생각과 습관의 결과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월부를 시작한 이후 자연스럽게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이 달라진 것을 보며, 작은 생각의 변화가 결국 삶을 바꾸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오늘은 과거의 내가 가장 원했던 하루'라는 문장을 읽으며 미래만 바라보기보다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도 함께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자체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이 결국 더 오래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
욕망 때문에 오늘을 희생하며 살아가기보다, 오늘을 즐기면서 미래를 만들어 가라는 조언도 인상적이었다.
결국 행복은 미래에 도착해야 얻는 보상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79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 이유는 이 당연함을 당신이 허락하지 않아서다. 당연히 그렇게 된다는 것을 허용할 때, 인생이 그렇게 될 것이다.
좋은 결과에 대한 허용, 그로 인한 무의식의 변화 이것이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노력과 무의식이 만날 때, 당신은 이미 목표를 이루었을 것이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
부자가 되면 그 삶을 누릴 자격이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가?
첫째, 기록하라
둘째, 명상하라
셋째, 움직여라
97 친구는 나와 비슷해야 한다.
105 굿 바이브를 지니고 살아야 한다. 좋은 느낌을 간직한 채, 오늘 하루 즐겁게 살아야 한다. 미소를 머금고, 긍정의 마음을 지닐 때 미래로 향하는 다른 문을 열 수 있다. 매사에 감사하고, 주변에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만의 베풂을 실천하자.
109 용서는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의무감을 위해 하는 게 아니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하다. 현재의 관계도 치유하고, 미래의 발걸음도 가벼워지기 때문이다. 과거의 상처는 우리를 그자리에 머물게 한다.
해결되지 않은 내면의 상처는 뿌리 감정이 된다.
121 쉽고 즐겁게 해야 잘하게 된다. 잘하려고 하면 잘하지 못한다. 그 잘하려는 무게가 완벽이라는 환상을 만들기 때문이다.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 하는 습관이 계속 안 하는 인생을 만든다. 뼈 때리는 말인가?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너무 잘하려 하지 마라. 그냥 하면 된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있는가?'라는 질문이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마음속 어딘가에는 '나는 아직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기록하고, 움직이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하라는 내용은
투자 공부를 하며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어서 더욱 공감이 갔다.
결국 환경과 행동이 쌓여 삶을 바꾼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하라'는 문장이 가장 와닿았다.
나 역시 완벽하게 해내려다 시작이 늦어질 때가 있는데, 중요한 것은 완벽함보다 꾸준한 실행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앞으로도 부담을 내려놓고 즐기면서 꾸준히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127 독서의 빈부격차가 경제적 빈부격차를 만든다. 그리고 이 격차는 양극화로 이어진다. 그래서 독서 습관은 부자의 기본 습관이다.
129 지식과 지혜의 성장은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다. 그 이상의 가치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언어의 풍요로움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 풍요 속에서 세상은 다르게 펼쳐진다. 세상은 언어의 집이고, 그 집이 풍요로 채워질 때 당신은 부자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143 ‘꼭 되어야 해’, ‘이건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 해’라는 집착을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을 채워간다. 오늘이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임을 알면 즐겁게 그 삶을 채울 수 있다. 오늘이 즐거우면 미래도 즐겁지만, 오늘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사는 미래가 펼쳐질 뿐이다.
생각과 계획은 내가 하지만, 결과는 세상이 만들고 있다. 그 세상을 믿고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보내보자. 세상을 만드는 삶의 시선, 나의 무의식과 만남이 바로 명상이다.
146 습관의 안락함은 성장의 걸림돌이 되고 변화의 허들이 된다. 과거의 성공이 변화의 짐이 되는 것이다. ‘승자의 저주’는 과도한 비용을 치를 때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과도한 승리에 취해 있을 때도 발생한다.
161 달변가는 생각이 정리된 사람이고 자신의 삶을 나의 키워드로 정리한 사람이다. 그래서 그들의 이야기는 단순하고 간결해서 듣기가 편하다. 정리된 키워드로 정돈된 말을 하기 때문이다.
162 당신이 자주 가는 곳, 만나는 인간, 읽는 책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준다.
어제와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똑같은 장소를 오가면서 인생이 바뀌길 바라지 마라.
움직임이 있어야 인생이 변한다.
166 당신의 주위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나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고, 긍정의 기운을 주는 사람이 많은가? 혹은 불평, 불만, 불안해하는 3불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가? 이 둘의 차이는 매우 중요하다. 당신의 운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주변에 좋은 사람으로 채워질 때, 그 관계는 나의 운이 되어 나를 행동하게 한다. (중략)
행동하지 않기에 삶의 변화는 없다. 인생의 운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 운명에 묶여 버린다.
168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당신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다. 시간은 다이아몬드다. 반짝반짝 빛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라, 그들이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이다.
=> '독서의 빈부격차가 경제적 빈부격차를 만든다'는 문장이 특히 공감되었다. 88% vs 2%
월부를 시작한 이후 꾸준히 독서를 이어오면서 단순히 지식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도 달라졌음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과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함께하는 사람, 자주 가는 곳, 읽는 책이 결국 나를 만든다는 말처럼
동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나를 더 성장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실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움직임이 있어야 인생이 변한다'는 문장이 마음에 남았다.
아무리 좋은 생각과 계획이 있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앞으로도 결과만 바라보기 보다는 꾸준히 움직이며 성장하는 삶을 이어가고 싶다.
179 우리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달라진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만나야 한다. 부자가 아니면 적어도 부자가 되려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 흐름 속에 사람을 만나야 변한다. 당신의 운이 바뀌기 때문이다. 운이 바뀌어야 운명이 바뀐다.
181 오늘의 변화는 내일의 결과가 되고, 미래의 운명으로 연결된다.
운은 우리의 무의식이 생각과 말과 행위로 드러난 모습이다.
의식하기 전에 떠오른 생각, 그로 인한 행동의 변화가 운이다.
내 마음에 어떤 것들이 박혀 있느냐가 내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운명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다. 우리는 자신의 무의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마음에 품은 생각, 그 관념이 바뀔 때 부자가 될 수 있다.
183 부자가 되려면 3간이 바뀌어야 한다. 그 첫 번째가 인간이다.
189 부와 성공을 위한 작은 사치는 공간을 즐겁게 만든다. 그 느낌 속에서 습관이 만들어진다. 공간의 습관이 바뀔 때, 나의 시간은 바뀌게 된다. 그러면 나의 미래는 이미 변해 있다. 과정이 있어야 결과가 있는 것이고, 결과는 과정을 선택했을 때 이미 준비되어 있다. 삶은 그렇게 펼치고 만드는 것이다. 공간이 만드는 습관의 변화, 그것이 시크릿이다.
195 부자는 돈에 ‘시간의 가치’를 담는다.
부자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돈의 가치는 ‘시간’이다.
시간은 다이아몬드이고, 돈은 골드다.
사실, 시간처럼 돈도 다이아몬드다.
돈은 시간이다.
=> 월부를 시작한 이후 동료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너무 재미있다. 얻어갈 부분도 많고 너무나 유의미한 시간을 보낸다고 늘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다 가끔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를 떨다보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어느 순간부터 하게 되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감정이라 처음에는 너무나 죄책감이 들었고, 몇 십 년을 함께 하며 내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늘 내편을 들어준 한 가족 같은 친구들인데 함께 하는 이 시간을 내가 아깝다고 생각하다니.. 글 때면 다시 그 시간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곤 했다.
하지만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친구들과의 만남은 예전보다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어 들었고, 가끔 약속을 잡더라도 그 약속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런 부분이 나한테 문제가 있어서인지 동료들에게도 고민을 털어놔 봤는데 비슷한 생각을 한다고 한다. 이게 바로 3간 중 인간인가보다.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나에게 그리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마음 한편이 불편하다.
내가 부자가 되고 싶고 지양하는 목표 지점이 바로 시간의 자유를 얻기 위함이다.
217 함부로 열심히 살지 마라,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아래에 있다. 현실의 아래에서 곧 펼쳐질 미래로 이미 존재하고 있다. 그 미래를 즐기기 위해 오늘을 즐겨보라. 즐겁게 사는 게 충실히 사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운 충실함 속에서 미래와의 연결성이 보일 것이다.
열심히 위를 향해 살지 마라. 즐겁게 살다 보면 아래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즐거우면 하게 된다. 이미 열심히 한 것이다.
241 반대로 살아보자. ‘하자’라는 생각 대신 ‘하지 말자’고 다짐하자. 그 다짐이 나를 움직이게 한다.
부정성을 부정할 때, 삶은 긍정으로 펼쳐지게 된다. 부정적 생각에 부정성을 입혀라.
누구보다 빛나고 있을 당신을 응원한다. 알고 있는가? 당신도 이미 큰사람이다.
3감: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단다.
3불: 불평하고 물만을 가지며 불안해한다.
나 스스로 감사합니다를 자주 말하면 감사할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 나의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한 감동은 ‘삶에 대한 감사’로 시작된다. 그리고 삶을 감사할 때, 오늘 하루를 감사하면서 허용이 이루어진다.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자. 그냥 행복하면 된다. 무엇을 가져야만, 어디를 가야만, 어떤 위치에 있어야만 행복한 것이 아니다. 그냥 행복하면 된다. 조건에 의존한 행복은 조건이 있어야만 행복하다. 조건이 사라지면 불행해진다. 그 조건, 판단, 생강을 내려노혹 그냥 행복하자. 그러면 행복해진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내가 평소에 느끼고 있던 ‘시간의 가치’와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더 명확한 기준을 잡을 수 있었다.
특히 무의식이 삶을 만든다는 부분은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실제 행동과 결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감사’라는 감정이 단순한 태도가 아니라 무의식을 바꾸는 강력한 도구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는 의식적으로 감사 표현을 늘리고, 긍정적인 관념을 쌓아가는 데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나는 이미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결국 현재의 결과는 내가 반복적으로 해왔던 생각과 행동의 결과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삶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의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이 깊이 와닿았다.
최근 투자 동료들과의 시간은 매우 의미 있고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반면, 오래된 친구들과의 시간에서 미묘한 거리감을 느끼는 나 자신을 보며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이것이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누구를 더 중요하게 여기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잘하려 하지 말고 그냥 하라’는 메시지는 현재의 나에게 꼭 필요한 말이었다.
완벽하게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하려다 보니 실행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가볍게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가는 데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
결국 이 책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환경을 바꾸면 인생은 반드시 바뀐다’는 확신을 다시 한 번 심어준 책이었다. 술술 읽히는 것에 비해 너무나 많은 마음의 울림과 감동을 남겨 주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인생의 연금술(이하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