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이나 하는 물건인데 옷고르는것보다 가구고르는것보다 세세히 알아보지 못하고 덥석덥석 산 과거의 나 정말 용감했다고 말하고싶다.
무식하면 무서운게 없는게 맞다.
실준반에서 차근차근배워서 투자자로 살아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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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맘님 실준반에서 차근차근 배워서 의미있는 결과 내시길 바랍니다! 살아남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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