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나의 자산은 왜 늘어나지 않는걸까? 언제까지 일을해야 할까? 를 생각하면서 은퇴를 하기 위해선 얼마나 모아야하는지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었다.
24년 11월 재테크 기초반을 시작으로 월부 살이를 시작했고, 열심히 7개월을 월부 달리기를 하다가
회사일이 너무 바빠 잠시만 쉬고 다시 월부로 돌아오리라 생각했는데, 그 잠시가 1년이 넘었다.
그 1년동안 정규 강의는 아니지만 간간히 월부 온라인 강의와 돈독모로 월부 환경에서 벗어나지 않으려했지만,
느슨한 투자마인드를 혼자서 다잡기는 어려웠다.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는 소식에 다시 한번 투자 마인드를 새롭게 만드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에 주저함 없이 열기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도움이 된 점 (느낀점, 적용할 점)
너바나님은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신다. 가격이 떨어지면 보유하고 수익이 났을때만 매도하신다고 한다.
부동산은 투자금액이 크고, 쉽게 매도할 수 없다 보니 강제 보유를 할 수 밖에 없고, 통화량 증가로 가격은 올라갈 수 밖에는 없는 구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이 매수 대비 떨어진다면 그 물건은 가치가 없는 것일 것이다.
가저환수원리에 맞는 아파트를 끝까지 보유해 간다면 수익이 날것이다.
사실 난 월부 생활하기전부터 2주택자였다. 2017년 양도세중과 정책엔 꾿꾿히 버텼지만, 이번 5.9 양도세중과 정책과 보유세 강화와 몇년뒤 은퇴라는 시점이 연결되어 정부정책에 무릎을 끓고 말았다. (T___T)
0-1호기를 매도하고 갑작스레 생긴 종잣돈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주식 공부를 하고 있었고, 열기를 통해 투자 기준 (매수, 매도)과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에 대한 부분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부동산과 동일하게 주식에서도 20% 수익 기준으로 매수/매도를 잡으면 될 것 같은데, 주식은 변동성이 너무 크다.
요즘 주식에선 20% 수익이 너무 짧은 기간에 넘기다보니 매도 타이밍이 어렵다.
20% 넘어도 가치가 있는 종목이면 계속 보유하면 될 것 같은데, 10년을 보유할 가치 있는 종목 찾기도 어렵다.
주식은 부동산에 비해 신경써야 할께 많다.
가격이 떨어지면 계속 보유하고 본인이 세운 수익률에 도달했을땐 매도해서 결코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하겠지만, 투자마인드가 풍전등화다.
열기 수업전에는 다시 다주택자가 될지 갈아타기로 자산을 증식시켜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열기 수강 후 갈아타기로 방향을 잡게 되었다.
이런 투자마음이 또 언제 어떻게 흔들릴지 모르겠다.
자모님이 투자 마인드가 흔들릴떄 마다 독서하고 투자 선배들의 칼럼을 필사하고 복기하셨다고 한다.
투자 마음이 흔들리고 기준이 흔들릴때 참고할 선배 컬럼을 3개 찾아서 필사해 보아야겠다.
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앞마당 3개 추가해서 6개 만들기
독서 한달에 2권씩 일기
강의 2개월 마다 꾸준히 듣기
투자메이트 만들기
목실감 6개월간 꾸준히 작성하기
선배 칼럼 1주에 1개씩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