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산 집이 재개발 이슈로 1억2천이 올랐을 때 마침 부산으로 발령나서 06년 7월~17년 까지 부산 살면서 있는 돈 다 까먹고 17년 4월 대전으로 발령나서 2000만원 들고 대전으로 쫓기듯 이사 온 후 월세로 전전하다가 우연히 월부를 만나 강의를 듣기 시작하고 시장을 보면서 부동산 보는 눈이 아주 조금 생겼습니다. 그런데 보는 눈은 생겼는데 하필 대전 시장이 뜨거울 때 눈을 떠서 좌절…에 좌절… 하면서 월부 강의를 들으며 때를 기다려왔습니다. 월부 강의 들으면서 시세트래킹을 꾸준히 하다(듣는 강의마다 포기하지말라고 하시니까요 ^^) 25년 가을부터 대전에서 실거주와 투자로 눈여겨 보던 곳이 갑자기 내려앉은 걸 보고 2군데 비교해서 26년 1월에 1호기 성공했습니다^^ 눈을 뜨기 전 5채를 매수 매도했던 경력이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남는 것도 없었던 경력이라 이번에 매수한 집이 진정한 1호기라 생각합니다. 권유디님이 준비해주신 강의는 저의 온 삶으로 겪은 것들이 많고 대전에서 9년 째 살아가는 터라 격하게 공감하고 눈물나게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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