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일기 >
개금, 가야, 서면, 초읍, 전포, 양정이 사실 머릿속에서 따로 놀고 있었는데..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
이런게 참 재밌다.
첫째가 목이 부어서 열이 난다. 그렇다면 오늘은 임보데이?!!!!!! 이건 다행인가......ㅋㅋ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얘들 챙길 거 다 챙기고 고대로 뻗었다. 완전 잘잤다!~~~
댓글
조장님 부산 임장 다녀오셨나봐요 ! 생각나서 들어와봤습니다 ㅎㅎ 화이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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