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일기 >
개금, 가야, 서면, 초읍, 전포, 양정이 사실 머릿속에서 따로 놀고 있었는데..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
이런게 참 재밌다.
첫째가 목이 부어서 열이 난다. 그렇다면 오늘은 임보데이?!!!!!! 이건 다행인가......ㅋㅋ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얘들 챙길 거 다 챙기고 고대로 뻗었다. 완전 잘잤다!~~~
댓글
서은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월부Editor
24.12.18
40,594
134
24.12.21
27,518
78
월동여지도
292,560
45
월부튜브
24.12.06
22,932
83
집구해줘월부
24.12.05
136,060
64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