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 감사일기 >


  1. 계획했던 것보다 2시간 늦게 출발했지만 꽉찬 4시간을 보내고 왔다.


  1. 코로나로 많이 죽었던 서면1번가가 평일 오후에도 사람 많고 활기찬 느낌?

개금, 가야, 서면, 초읍, 전포, 양정이 사실 머릿속에서 따로 놀고 있었는데..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

이런게 참 재밌다.


  1. 시작부터 오르막을 타서 그런가.ㅋ 다리가 좀 아프네... 내일 마저 분임해야지. 했는데

첫째가 목이 부어서 열이 난다. 그렇다면 오늘은 임보데이?!!!!!! 이건 다행인가......ㅋㅋ


  1. 아침에 2시간 자고 임장 다녀왔더니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얘들 챙길 거 다 챙기고 고대로 뻗었다. 완전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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