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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에이스3/독서tf3Q 룰루랄라7]

26.07.12

[기브앤테이크 (애덤 그랜트)] 2026.4

'적용할 것, 궁금한 점, 논의 할 점'

◆본, 깨, 적

제 1장. 투자 회수(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주요 줄거리: 기버는 단기적으로는 손해를 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신뢰와 신용을 쌓아 명성을 얻고, 결국 성공을 돕는 관계와 지지를 얻게 된다. 그래서 기버가 성공했을 때 사람들은 응원하게 된다.

(깨달은 것)

 기버는 성공했을 때 사람들의 경계 대상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응원과 지지를 받는 존재가 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월부 멘토님과 튜터님,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분들이 떠올랐다. 이 분들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고 이미 응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것) 

단순히 ‘도와주는 척’이 아니라, 상대에게 지금 무엇이 진짜 필요한지에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하겠다. 현재 가장 나에게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 쟈니 튜터님과 원온원 때 이야기 나눈 것처럼 상대방의 성장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쓴소리도 하겠다. 

 

제 2장. 공작과 판다(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주요 줄거리: 강한 유대는 결속감을 주고, 약한 유대는 새로운 정보와 기회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을 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5분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베푸는 기버의 행동은 개인을 넘어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며, 베풂이 하나의 규범으로 확산되는 선순환을 만들어낸다. 마치 월부처럼!

(깨달은 점)

튜터링, 운영진 그리고 한 개인으로서 나눔을 하며 미래에 누군가가 내가 한 것처럼 다시 또한 누군가 먼저 베풂의 모범을 보이면 그것이 규범이 되고, 주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 방식을 따라간다는 내용은 지금의 월부학교, 더 나아가 월부라는 환경 그 자체를 떠올리게 했다. 멘토님과 튜터님, 동료들이 먼저 만들어온 베풂의 문화가 전체의 파이를 키우는 힘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 역시 그 흐름 안에서 기버로 더 단단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점) 

▶상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고민하고 질문하며 진짜 필요하고 어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기버의 태도를 유지하고 싶다. 기버가 한 명만 존재해도 나눔을 규범으로 확립하기에 충분하다고 하는데 그 시작점의 기버가 되고 싶다.

 

제 4장. 만들어진 재능(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주요 줄거리: 기버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전제하며,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당장 해야 할 일에 흥미를 느끼도록 돕는 방식으로 근성을 키우고, 주변 사람들의 잠재력이 현실이 되도록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지 않는다. 

(깨달은 점) 

 우리 에3반, 루루즈의 잠재력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를 믿어주고 기대하는 태도만으로도 상대에게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결국 동기부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적용할 점) 

 우리 에3반, 루루즈 한 분 한 분 믿기. 믿는다. 동기부여가 되실 수 있도록 돕기. 

 

제 5장. 겸손한 승리(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주요 줄거리: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을 중시해 질문을 던지고, 말수는 줄이며, 힘을 과시하기보다는 약점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또한 기버는 자기 취약성을 숨기지 않고 조언을 구함으로써, 상대가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는 과정에 참여하게 만든다. 이러한 태도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한다는 신호이다.

(깨달은 것) 

그동안 영향력은 많이 알고 잘해야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고 질문하며 배우려는 태도가 더 큰 신뢰를 만든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질문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은 약한 모습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이자 함께 성장하려는 자세라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사람들은 완벽한 사람보다 진심으로 배우려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그런 사람이 더 오래 영향력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적용할 것) 

앞으로 운영진, 튜터링, 그리고 투자 활동을 하면서 모든 답을 알고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기보다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질문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는 먼저 조언을 구하겠다. 또한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질문을 통해 생각을 이끌어내는 대화를 더 많이 실천하며, 힘을 빼고 배우려는 태도로 오래 신뢰받는 기버가 되고 싶다.

 

제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주요 줄거리: 실패한 기버는 극단적으로 타인만을 위해 희생하다 에너지를 소진하는 반면, 성공한 기버는 타인을 돕는 동시에 자신의 이익과 회복도 적극적으로 챙긴다,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이 동시에 공존할 수 있음을 안다. 매일 조금씩 흩어 베푸는 ‘정원에 물주기 방식’이 아니라, 시간을 몰아서 집중적으로 돕는 ‘불 지피기 방식’을 통해 에너지 소모를 줄인다.

(깨달은 것) 

무조건적으로 소진될 때까지 베푸는 기버는 오래갈 수 없으며, 중요한 것은 탈진하는 기버가 아니라 지속할 수 있는 기버가 되는 것임을 깨달았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기버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적용할 점) 

하루 종일 기버의 역할을 해야 할 필요는 없고, 정해진 시간에 기버로서 몰입하며 동시에 나의 회복과 이익도 챙기는 방식 잊지말고 챙기자.

 

제 8장. 호혜의 고리

주요 줄거리: 호혜의 고리는 기버뿐 아니라 매처와 테이커도 참여와 기여를 하도록 유도하며, 그 결과 조직과 공동체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막대한 가치와 지속적인 선순환을 만들어낸다.

(깨달은 것) 

 기버가 지치지 않고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의 착한 마음보다 서로 돕는 것이 당연한 구조가 먼저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호혜의 고리는 누군가가 베풀기만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모두가 도움을 요청하고·주고·받는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여하게 만든다. 이 점에서 월부학교 시스템과 매우 닮아 있다고 느꼈다.

(적용할 것) 

월부학교 안에서 기버로서 먼저 도움을 주되 혼자 감당하려 하지 않고, 필요할 때는 명확하게 도움을 요청하며 호혜의 고리에 적극 참여하겠다. 월학, 독티에서 일방향적인 역할에 머무르기보다 서로가 각자의 방식으로 기여하는 구조임을 인식하고, 도움과 성장이 자연스럽게 순환되도록 시스템 안에서 연결되는 역할을 해나가야겠다.

 

궁금한 점;

1. 불 지피기 방식 vs 물주기 방식

책에서는 기버가 오래가기 위해서는 하루 종일 조금씩 베푸는 '물주기 방식'보다, 정해진 시간에 집중해서 돕는 '불 지피기 방식'이 더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실제 투자, 회사, 가정, 월부 활동에서 어떤 방식이 더 잘 맞으셨나요? 지속 가능한 기버가 되기 위해 앞으로는 어떤 방식을 선택하고 싶으신가요?

 

2.기버는 어디까지 베풀어야 할까?

기버는 많이 베푸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에서는 자신의 회복과 이익도 함께 챙겨야 오래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기버가 어디까지 베푸는 것이 건강한 나눔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베풂과 자기 보호의 균형은 어떻게 맞추고 계신가요?

 

3. 믿음이 사람을 성장시킬까?

책에서는 사람의 잠재력을 믿어주고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상대가 성장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은 누군가의 믿음 덕분에 더 성장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또는 반대로 누군가를 믿어주었을 때 그 사람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논의하고 싶은 점: 상대를 위해 쓴소리를 하는 것도 기버의 역할일까요?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과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필요한 말을 하지 못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누군가의 진심 어린 쓴소리 덕분에 성장했던 경험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순간에 쓴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어떻게 전달하는 것이 상대의 성장을 돕는 기버의 태도일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댓글

룰루랄라7
26.07.15 15:31

너무 감사해요ㅠㅠ 이 말씀이 엄청 큰 힘이 됩니당!

하트를 들고 있는 월부기
하람o
26.07.13 14:26

3. 네! 튜터님이 절 믿어주셨기에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유 ㅎㅎ 저도 튜터님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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