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의 하락장 이야기

남편이랑 같이 봤던 4월의 열반기초반은 사실, 덤으로 보다보니 책임감도 적고, 많이 와닿지 않았었는데

내 이름으로, 책임감있게 보다보니 감명깊었습니다.

노오력보다는 실천을,

공부만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너바나님의 마음을 전달받으며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며

생각보다 쉽지 않겠구나, 라는 현실에 마주칩니다.

하지만

가늘고 길게 따라가보면 그 끝에 성공하신 선배와 동료들이 함께 해줄 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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