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부모님의 아파트 분양이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20년 동안 한곳에서 성실하게 살아오셨지만, 투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셨습니다. 저 역시 부동산에는 큰 관심이 없었고, 당시에는 주식 투자에 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20년 동안 살던 집을 떠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고민하던 시기에, 저는 기존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보다 새 아파트를 분양받아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우연한 기회에 시흥 신도시 아파트 두 채를 분양받게 되었고, 그 경험은 저에게 투자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아직 분양은 진행 중이지만, 그동안의 가치 상승만으로도 제가 직장에서 일하며 번 소득에 맞먹는 수준의 자산 증가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회사에 입사한 뒤에는 경매를 배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교육은 어떤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지보다 경매 절차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고, 초보자인 저에게는 리스크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보다 익숙한 주식 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늘려왔고, 시간이 지나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종잣돈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이번 부동산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강의를 들어보니, 단순히 집을 고르는 방법이 아니라 투자 수요가 몰리는 아파트의 특징과 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고, 막연했던 투자 기준이 조금씩 명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제가 목표로 하는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집'을 선택하는 기준을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 1강만으로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강의에서는 지역 분석, 입지 판단, 실제 투자 사례 등 더욱 깊이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좋은 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