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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지은이 홍춘욱
p.233 주택의 내재가치는 사용가치(=전세)와 성장잠재력(=갭)으로 구분되기에, 금리 상승은 이중적인 영향을 미친다. ..금리가 높아지면 주택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이 높아지는 데가, 대출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악회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갭이 확대된 시기에는 금리 인상의 악영향이 훨씬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음을 잊지말아야 한다.
→요즘 시장분위기를 대변해주는 듯하다. 최근 금리 0.25%를 상승한데다 변동금리로 했을 경우 대출이자 부담이 더 커질 듯 한데, 현재 시장은 대출규제로 점점 집을 사기 어려워지다보니 ‘영끌’, ‘풀대출’이 흔한 분위기가 되었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기사에서 ‘영끌’이라는 단어를 보곤했었는데 그러한 상황이 반복될수도 있을 것같아 조심스럽기만 하다.
금리상승에 대한 이자부담이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주는지 앞으로의 시장상황을 꾸준하게 지켜보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제공하는 ‘주택구입부담지수’를 주로 활용해서 고평가인지 확인해본다고 했는데 몰랐던 내용이라 알고 적용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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