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변동에 갈대처럼 흔들리던 주린이
제가 미국 주식을 처음 시작했던 시점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퍼져 모든 주식이 폭락을 하고 나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줄어들면서 어느 정도 주식들이 반등 하기 시작하던 시기였습니다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 단순히 뉴스의 호재 거리만 찾아다녔고,
유명하다는 기업들의 이름만 믿고 그 기업의 매출, 영업이익, PER과 같은
주요 정보들은 전혀 보지 않는 무지성 투자를 했었습니다
그때 매수했던 종목 중에 애플과 페이스북(현 메타)이 있었는데,
정말 시기를 잘 만나서 눈뜨면 수익률이 올라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출근해서 주식을 몇년간 하고 있는 동료가
간밤에 페이스북 주식이 폭락해서 -30%이상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해주는데
“아닐거야 설마… 갑자기 어떻게 그렇게 주식이 떨어져..”라며
내 MTS 계좌를 열어봤는데 이미 내가 보유한 페이스북 주식도
절벽에서 번지점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당시에는 손절이라는 개념조차도 없었고
주식에 대한 가치를 판단하는 방법도 몰랐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장기 투자를 하자 생각하며
MTS를 지우고 1년이 지난 뒤 다시 주식창을 열어봤는데
다행히 1년 뒤에 매수가 부분을 거의 회복했고,
매수가보다 +5% 수익률을 달성했을때 메타 주식을 홀랑 팔았습니다..
그런데…그 이후 메타 주식이 쭉쭉 우상향 하면서 거의 매도가의 몇배가 되었다는걸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저평가 주식을 찾는 기준과,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만나다
24년 4월부터 월부에 가입해서 26년 2월까지 거의 쉼 없이 부동산 관련 강의를 듣고
전국으로 임장을 다니면서 우여곡절 끝에 2채의 집을 매수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심해지는 다주택자 규제로 3주택 이상으로 늘려나가는 건 어렵다는 생각과
매번 주말마다 임장을가서 너무나 지쳐있는 가족들을 보면서 이제는 투자방법을 조금 바꿔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테크 기초반에서 'S&P500으로 주식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광화문금융러님 강의를 들어 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26년 3월 미국주식 기초반(6기)로 제 생애 첫 주식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주식투자 기초반 강의를 듣고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주식 투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제테크 기초반만 들었을때는 단순히 S&P500만 사 모으면
우상향하는 자산을 가질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부동산에서 내집마련으로도 자산을 불릴 수 있지만,
부동산 투자를 하게되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처럼
미국 주식도 S&P500만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S&P500과 유사한 수익률을 내면서도, 하락장에서는 방어적으로 내 자산을 지켜서
더 큰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성향별 포트폴리오(안정추구형, 중립형, 위험감수형)를 알게되었고,
나에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중립형 포트폴리오와
개별 주식을 매수할때 고려해야하는 기준들(매출증가율, 영업이익률, PER, PEG, 투자자들의 컨센서스, 적정주가)
을 만족하는 개별 주식들을 매수 했습니다
광화문금융러님께서 강의 당시 알려주신 포트폴리오 종목을 우선으로 투자하고,
어느 정도 미국 주식에 대한 이해가 생겼을 때 기준에 맞는 개별주에 투자해보라고 하셨는데..
욕심히 생겨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가
PEG가 기준에는 조금 못미쳤었는데, 저평가 되어있는 좋은 종목이라 생각하고 매수를 했습니다^^;;
매수 직후에는 두 종목이 번갈아 가며 수익이 났다가
현재는 포트폴리오 종목은 모두 플러스 수익률인데
제가 선택한 개별 종목(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만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이고 있네요…ㅠㅠ
그렇지만 저평가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주식관련 주요뉴스를 챙겨보고, 저평가 주식을 찾는 방법을 터득하다
미국주식 기초반 강의를 듣기 전에는 그냥 이름있는 주식들의 차트를 보고
간혹가다 들려오는 소문들에 의존해서 투자를 했었다면,
지금은 매일 아침 출근길에 ‘한경글로벌마켓-글로벌 주식시장’ 기사와 ‘네이버 해외증시-주요뉴스’를
읽으면서 주식시장에 어떤 일들이 있었고, 어떤 상황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모든 종자돈을 부동산에 투자하다 보니 아직은 미국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금액이 소액이라서
최초 포트폴리오에 맞는 매수와, 개별주 소액을 매수했는데
그 이후에도 해외 시장에 언급되는 개별 종목들이 있으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가율, 영업이익, PER, PEG, 투자자 컨센서스, 정적주가 여부등을 보면서
내가 궁금해 하는 종목들이 저평가 되어있는지, 고평가 되어 있는지를 판단해보고
투자금이 있다면 어떤 주식을 사야겠다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 투자에 대한 확신이 생겨나다
약 2년가량 임장을 하고, 여러 지역을 직접 임장하고
그 지역에 대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생겨나는 좋을 단지에 대한 확신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주식 기초반 강의를 듣고나서
스스로 개별 주식에 대한 가치 평가 기준을 알고
어디에서 어떤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지 알게 되니까
마치 부동산 투자 공부 할때 남들이 좋다고하는 아파트 단지가 있는데
직접 임장하고 스스로 가치평가를 했을 때만 생겨나는 그 확신이
미국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정말 똑같이
내가 직접 기업의 매출과 이익, 여러지표를 통한 저평가 판별을 통해
미국주식 투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익 인증 캡처
계과 잔고 인증

- 매수 기록 인증

미국주식 기초반 강의 수강 이후에는
'평생 쓰는 월300 포트폴리오 맞춤 완성반' 강의를 듣고나서
배우자와 함께 연금저축 계좌에 나에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해서
월 50만원은 연금저축계좌로, 월 30만원은 IRP 계좌로 자동이체하며
매달 일정하게 ETF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에는
‘예적금 보다 5배 빠른 무손실 파킹 투자법’ 강의를 듣고있는데
정말 주식에 문외한이었던 저를
주식과 친숙해지고 익숙해 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