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29기 '리'얼하고 '스'무스한 가치 판단 '보'여줄게 '아'파트 최강 투자조 챈쓰] - 리스보아튜터님과 튜링튜링
26.07.21 (수정됨)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챈쓰입니다.
운좋게도 7월 한달은 생애 첫 지방 투자 실전반으로 너무 좋으신 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는 실전반의 백미중의 백미 튜터링데이가 있는 주였습니다.
토요일에 쉽지만은 않은 생애 첫 풀매임을 해보고(실전반와서 처음 해보는게 많았습죠! ㅎ),
다음날 새벽,, 체력적인 문제로 아 갈까 말까? 약간 현타가 왔지만, 뭔 생각을 해? 그냥 하자! 그냥 하는 거다! 그냥 가 고고!! 하며 다시 새벽 버스에 몸을 싣고 갔습니다. ㅋㅋ
비교임장 출발지에 조원분들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하시고, 고대하고 고대하던 우리 리스보아 튜터님도 드디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실물로는 첫 만남이었지만 처음이 처음 같지 않은 우리는 모두 이미 친해진 사이!!
따뜻하고 편하게 대해주시는 그리고 한번씩 툭툭 농담까지 던져주시는 튜터님과 함께 재밌는 비교 임장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비교임장지는 전 처음 가보는 지역이었는데, 전날 튜터님이 분임루트를 알려주시고, 또한 8명의 조원에 맞게 비교임장지에 관한 8개의 질문을 올려주셨는데요.
질문에 관한 답변을 하나씩 작성해보고 또 답변해 둔 다른 조원님들의 글을 보며 임장 시작하기 전 이미 비교임장지에 관한 어느 정도의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핵심적인 질문들로 빠르고 간편하게 비교 임장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임장하면서 이해도 높일 수 있게 이것저것 질문해주시고, 질문도 받아주시며 너무나 많은 인사이트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
같은 임장 조였던 조장님과 나나님은 이미 앞마당이셔서 임장하는 동안 많이 알려주셔서 더 그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장님♡ 나나님♡
특히 날씨 요정 조장님 덕분에 이 여름 대구에서 만나기 힘든 흐리고, 비오지 않는 날에 임장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시원한 임장이었습니다. 조장님은 요장님 아니에요~ 요정님♡♡
재밌는 분임을 마치고, 헤세드님이 예약해두신 스카에 가서 본격적인 튜터링을 받았습니다.
현재 앞마당을 만들고 있는 곳과 비교임장지를 비교해가며 여러가지 인사이트를 주시고, 파랑파랑님과 나나님 그리고 태디 조장님의 임보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1등 모범생 파랑파랑님의 깔끔하고 정리정돈된 임보를 보며 와,, 저렇게 하려면 얼마나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ㅎ
파랑님과 매임 시에도 수시로 단지와 단지를 비교해보시며 저한테 의견을 물어보시곤 하셨는데, 이렇게 계속 비교를 하며 보는 거구나.. 하며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나님은 올해부터 임보를 쓰기 시작하셨다고 들었는데, 와우~ 너무나 잘 정리되어있고, 내생각이 어디 다른데로 흘러들어가지 못하도록 장표마다 임보를 쓰는 목적에 대한 문구를 써놓으신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전국 매전 평균가 장표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조원분들이 탐내던.. ㅎ)
임보쓸 때 특히 단지분석장표를 쓸 때는 이걸 내가 왜하고 있나.. 생각할 때도 많았는데, 저도 나나님처럼 그리고 튜터님 말씀대로 why, what, how를 임보에 집어넣어 써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디조장님 임보발표는 역시가 역시였습니다. 마치 강사님들의 강의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어느 시점에 여기에 투자를 했었다면,, 하는 단지의 투자 시뮬레이션과 그 지역 평균 소득수준에 맞는 대출능력에 따른 단지 매수가 까지 고려하신 점을 보고 정말 대단하시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 수준까지 도달하려면,,, 무림의 고수가 되기위해서는 전 아직 산속에서 더 물을 길어야겠다는 생각이 ^^
이 세분의 발표가 끝나고도 마여님의 학군장표, 하루님의 랜드마크장표, 헤세드님의 교통장표, 썬님의 공급장표를 보여주셨는데, 다들 정말 엄청나신 분들입니다. 엄지척!!!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임보까지 나눔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잠이 살짝 오려던 시간 보아튜터님께서 시원한 음료까지 사주셔서 잠은 확 깨고 더 신나고 즐겁게 스터디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튜터님~
튜터님의 지역에 대한 중간중간 부연 설명과 질의응답시간 가지며 더 깊게 파고드는 사이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어느덧 예약된 시간은 다 되었고,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 식당에서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한 분 한 분 역으로 떠나 보내드리며 우리의 아쉬운 튜터링데이는 그렇게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를 함께 하며 느꼈던 것은 부동산 공부 이렇게 하는 거구나. 재밌구나.. 였습니다.
임보를 제출해도 내가 잘 썼는지 아닌지 알 수 없어 막막했었는데, 이렇게 여러명.. 특히 잘하시는 분들과 함께 같은 지역의 임보를 작성해보고, 그 분들의 임보를 본보기 삼아 다음 임보에는 내가 어떤 점을 개선해야할지 명확히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번에 모든 걸 다 뒤엎고 바꿀 수는 없겠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냥 한발짝 한발짝 앞으로 나가다보며 언젠가 저 앞에 계신 분들과 만날 수 있는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7월 한 달 저와 함께 해주시는 튜터님과 우리 12조 조원분들께 새삼 감사함을 더 느끼게 됩니다.
남은 시간 계속 화이팅하며, 각자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함께 해요!!
화이팅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