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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사] 독서후기 #159 독하게 돈 공부

26.07.22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독하게 돈공부

저자 및 출판사 : 박소연 / 메이븐콘텐츠

읽은 날짜 : '26.07.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개인연금, 건강보험료, 돈공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금융권 출신으로 긴 경험에서 배운 투자의 본질과 인사이트. 그리고 노력을 쌓아올려서 부의 반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부분과 연금과 세금까지 폭넓게 알려준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박소연, 금융권 출신으로 40대의 시점에서 보는 투자에 대해서 알려준다. 잘 읽히기도 하고 투자에 있어서 세금, 정책, 주식, 부동산 등 여러 부문을 다루고 있는데 맞는 방향성으로 설명을 참 잘해주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최근 유행하는 4% 룰Rule, 즉 매년 은퇴 자산의 4%만 꺼내 쓰면 죽을 때까지 자산이 고갈되지 않는다는 내용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이다. 매년 4%씩 인출한다고 가정하면 필요한 자산배수는 25배가 된다. 연간 생활비가 3,600만 원인 사람이라면 9억 원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깨) 4% 룰에 의거하면 생활비로 4% 씩 인출하면서 살려면 연간 생활비의 25배 자산배수를 가지고 있으면 된다. 연 3600 기준 9억.

 

많은 사람들이 돈과 투자 공부를 시작할 때 “어디에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하지만 사실 그보다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바로 “만약 평생 돈 걱정이 없다면 나는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은가?”이다.

(적) 비전보드를 다시 보며 생각해보자. 목표를 이뤄서 돈 걱정이 없다면 난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을까?

 

성공한 투자자들이 운을 경계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단순히 사회적 체면을 차리거나 겸손해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운과 실력을 착각할 경우 이제껏 모은 자산을 한 번에 모두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오랜 시간에 걸쳐 체득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썰물이 져서 바닷물이 빠져나갈 때 갯벌에서 발가벗고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는 경각심이라고도 볼 수 있다.

(깨) 운을 경계해야한다. 나의 이번의 성공은 운이 팔할임을 인정하자.

 

하지만 다음에 똑같은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즉 재현이 불가능하다면 그의 실력은 결코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므로 투자에서 재현성이라는 개념은 “이 성공을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한 답이다.

(깨) 실력은 재현성으로 설명된다. ‘이 성공을 다시 만들어 낼 수 있는가?’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이든 투자든 장기적인 게임을 해야 한다. 아주 오랫동안 끈기를 가지고 매일 0.1%씩 쌓아 나간다고 생각해 보자. 매일의 작은 버릇이 루틴이 되고, 그 루틴을 쌓아 올려 가다 보면 어느 순간 방대한 삶의 지식 체계가 완성되어 지금과는 전혀 다른 내가 될 수 있다.

(깨) 인생은 루틴을 쌓아올려 완성된다. 내 루틴을 조금 더 소중히하고 지켜나가보자.

 

흥미로운 것은 반의 명제가 정의 명제만큼이나 극단적이라는 점이다. 정이 과잉 낙관이라면 반은 과잉 비관이다. 시장으로 비유하자면 탐욕과 공포라 하겠다. 하지만 이후에 찾아오는 합은 정과 반의 평균이 아니다. 합은 이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형태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낸다. 1840년대 철도 버블과 2000년 닷컴 버블의 붕괴가 이를 잘 보여 준다.

(깨) 정반합의 개념은 투자와도 생각보다 더 맞닿아있다. 정말로 반으로 모두가 두려움에 떠는 2023년의 황금같은 기회를 기억하자. 

 

그러나 나는 지난 25년간 증권업계에서 일하며 분산투자로 부자가 된 사람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사실 분산투자는 부를 이미 이룬 사람이 부를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 쓰는 방법이고, 평범한 사람이 큰 부를 일군 경우를 들여다보면 열이면 열 철저한 집중투자를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적) 평범한 사람이 큰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집중투자가 필연적이다. 이번 강의에서 나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을지 제대로 배우고 질문하고 의문을 없애보자.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켈리 공식이 우리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교훈은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왔더라도 절대로 전부를 걸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복리는 생존한 사람에게만 작동하기 때문이다. 자산 증식의 핵심인 복리는 엄청난 수익률이 아니라 손실을 최소화하며 시장에 끊임없이 머무르는 긴 시간에서 나온다. 부자들이 수익률보다 생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다.  부자들은 더 많이 벌기보다 영원히 부자로 남기를 바란다. 

(깨) 캘리 공식은 굉장히 인상적이다. 왜냐면 생각보다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도 전부 배팅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이게 자산 성장에도 좋다는 부분이 아주 인상적이다.


그런데 멍거는 어떻게 그처럼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을까. 그는 자신이 수만 시간을 시장 분석에 쏟아부은 이유는 모두 결정적인 기회가 왔을 때 즉각적이고 압도적으로 행동하기 위함이었다고 말했다.

(깨) 내가 이렇게 시간을 쏟아 넣은 이유는 결정적인 기회에서 압도적으로 실행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나는 이걸 이번 6월에 느끼기도 했고, 스스로의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다.


대부분의 경우 좋은 것은 처음부터 비싸 보인다. 다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된다. 그때의 가격이 사실은 충분히 합리적이었다는 것을. 그러니까 좋은 물건을 적정 가격에 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깨) 좋은 물건은 싸기가 어렵다. 가치가 있는 것은 적당한 가격에 사도 좋은 투자이다.

 

인간은 의지력이 아니라 시스템 위에서 살아간다. 그래서 좋은 시스템을 가진 사람은 노력하지 않아도 점점 나아지고, 나쁜 시스템을 가진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걸음을 하게 된다. 부자가 된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비합리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일찍부터 잘 설계한다.

(적) 인간은 의지력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살아간다. 시스템을 점검하고 다듬고 이어나가자.

 

그래서 나는 당신이 회사를 함부로 그만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 역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게 너무 힘들어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나는 걸어 다니는 20억이다’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진정이 되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 자부심으로 하루치 정도는 버틸 힘이 생겼다.

(깨) 재미있는 관점이자 맞벌이를 좀 더 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다. 안정적인 월급의 힘은 엄청나다. 대출여력도 그렇고 자산적으로도 그렇다. 고작 약간의 성취로 소득을 늘려야한다는 기본을 내치기에는 너무 초반이다.

 

그런데 1층의 국민연금과 2층의 퇴직연금만으로는 노후 보장이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개인이 알아서 자발적으로 연금을 쌓으면 국가가 일부 혜택을 주는 개인연금 형태의 3층이 생겨났다. 3층 연금의 대표주자로는 개인형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3층 연금인 IRP와 연금저축에 불입한 돈은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해 준다.

(적) 이제 얼추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했으니 이제 개인연금 세금 혜택은 명확히 공부하고 분석해서 넣어보자.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받을 경우 10년 합산 2천만 원까지 증여재산공제를 받을 수 있다 보니 나오는 이야기다. 그런데 과연 그 계좌가 착실히 불어나면 아이들이 고마워할까. 인간은 자기가 스스로 땀 흘려 일하고, 깊게 고민하고 투자해 번 돈을 가장 귀중하게 여기는 법이다.

(적) 증여에 대해서 안그래도 고민이었는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그리고 아직 내 노후도 준비안되긴했다. 세금 1000만원보다. 그냥 10살/20살 때 자리를 잡고나서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분명한 사실은 유머가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하지만 문제와 나 사이에 작은 거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 거리는 우리에게 숨을 고를 틈을 준다. 부정적 감정에 압도당하지 않고 거기서 한 발짝 떨어질 수 있게 한다. 그러면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서 후회하고, 실수를 수습하기 위해 또 다시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도 줄일 수 있다.

(깨) 유머는 문제와 나 사이의 거리를 만들어준다. 웃자.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줄여보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적) 비전보드를 다시 보며 생각해보자. 목표를 이뤄서 돈 걱정이 없다면 난 무엇을 하며 살고 싶을까?

(적) 평범한 사람이 큰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집중투자가 필연적이다. 이번 강의에서 나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을지 제대로 배우고 질문하고 의문을 없애보자.

(적) 인간은 의지력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살아간다. 시스템을 점검하고 다듬고 이어나가자.

(적) 이제 얼추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했으니 이제 개인연금 세금 혜택은 명확히 공부하고 분석해서 넣어보자.

(적) 증여에 대해서 안그래도 고민이었는데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자. 그리고 아직 내 노후도 준비안되긴했다. 세금 1000만원보다. 그냥 10살/20살 때 자리를 잡고나서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생각보다 투자 원칙이나 기본적인 마인드에 대해서도 내가 아직 체화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나 많았고, 이런 부분들을 저자가 잘 짚어주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지금 나의 방향성은 어디로 가야할까? 시스템을 더 다듬어야 한다. 연금도 챙기자. 증여보다 큰 걸 자식에게 물려줘야하지 않을까?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강의를 들으며 주식이든 육아에 대한 방향성이든 관련된 책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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