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스노우 폭스 북스
3. 읽은 날짜: 2026.07.06 ~ 2024.07.1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2] 책에서 본 것
책의 핵심 출발점은 “돈을 하나의 인격체 처럼 대하라”는 생각이다. 돈은 무조건 많이 가지고 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돈을 존중하고 제대로 관리할 줄 아는 사람에게 오래 머문다고 한다. 돈을 함부로 쓰거나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돈이 많이 들어와도 결국 다시 잃게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돈을 버는 능력만 있어서는 안 된다. 부자가 되려면 다음 네 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돈을 버는 능력 – 자신의 능력과 사업을 통해 수입을 만드는 것
돈을 모으는 능력 – 소비를 통제하고 종잣돈을 만드는 것
돈을 유지하는 능력 – 투자와 위험 관리를 통해 모은 돈을 지키는 것
돈을 쓰는 능력 – 가치 있는 곳에 돈을 사용하고 올바르게 소비하는 것
특히 규칙적인 현금흐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 번 큰돈을 버는 것보다 월급이나 사업소득처럼 일정한 수입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이 쌓이면 돈이 돈을 만드는 '중력'이 생기기 때문에, 작은 종잣돈이라도 먼저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또한 투자에서는 남들이 모두 욕심을 낼 때 오히려 냉정해야 하고, 시장이 공포에 빠졌을 때 좋은 기회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무조건 공격적인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투자 대상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특히 돈의 핵심 속성은 다음과 같다.
-돈은 인격체다 → 돈을 존중하고 소중하게 다뤄라.
-규칙적인 수입은 강력하다 →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라.
-돈마다 성격이 다르다 → 같은 1억 원이라도 투자금, 생활비, 비상금 등 역할이 다르다.
-돈은 중력을 가진다 → 돈이 많아질수록 돈을 불리는 힘도 커진다.
-남의 돈을 존중하라 → 타인의 돈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자신의 돈도 제대로 관리하기 어렵다.
[3] 책에서 깨달은 것
2년 만에 다시 본 돈의 속성~ 처음 월부를 시작하고 읽었던 책 중에 이 책이 제일 재밌었고 많이 와 닿았다. 다시 재독을 해도 역시나는 역시나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지만, 『돈의 속성』을 읽고 나면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
사실 내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통장에 10억, 20억이 찍히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은 아마도 이런 삶에 더 가까울 것이다.
"돈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않는 삶."
"갑자기 큰돈이 필요해도 당황하지 않는 삶."
"직장을 계속 다닐지, 새로운 일을 시작할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삶."
"나이가 들어도 돈 때문에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되는 삶."
"내가 원하는 시간과 방식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삶."
결국 돈은 목적이라기보다는 선택권을 만들어주는 도구다. 지금까지 내가 부업이나 투자에 관심을 가졌던 이유도 사실은 단순히 돈을 더 많이 갖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 삶의 선택권을 넓히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목표도 조금 바뀔 수 있다.
"나는 얼마를 벌어야 하지?" 가 아니라, "나는 얼마만큼의 자산과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내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 말한 종잣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요즘 이래저래 종잣돈이 거의 모이지 않고 있다.
대출금에 생활비에 부모님 용돈에 ㅠ 허리띠를 다시 졸라매서 매달 얼마라도 종잣돈을 모으자.ㅠ
[4] 책에서 적용할 점
1. 이 돈을 지금 소비하는 것이 내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까? 를 꼭 생각해보고 소비하는 습관을 기르자!!!!!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94)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의 가장 많은 핑곗거리는 소득이 적어서 쓸 돈도 모자란다는 것이다. 하지만 쓸 돈이 모자라게 된 이유는 미래 소득을 가져다 현재에 써버렸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