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손실 파킹 투자법 수강후기] 광금러님의 시스템 투자법을 제대로 이식받은 시간 (갓구운스콘)

26.07.27

[Lv.3] 예적금 보다 5배 빠른 무손실 파킹 투자법

재테크 기초반을 시작으로 광화문금융러님의 가르침대로 S&P500 ETF를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좀 떨어질 때도 있었지만 장기투자 목적으로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었더니 지금은 빨간색이 가득합니다ㅎㅎ). 이후 미국주식기초반도 들었지만, 당시엔 조금 낯설고 어렵게 느껴져 과제를 하며 소량만 사두었고, 부동산 투자 공부에 매진하느라 미국주식을 한동안 잊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새로 뜬 100배주 투자전략 프리미엄 특강을 시작으로, 지난달 '월 300 포트폴리오 맞춤 완성반', 그리고 이번 달 '예적금보다 5배 빠른 무손실 파킹 투자법'까지 수강하며 마침내 광화문금융러님의 모든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역시나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작년에 서울 국평 1호기를 매수하고나서 ‘전세 두 바퀴 돌린 후 실입주하리라’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다 보니, 자금 운용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현재 보유 자금 중 3,000만 원은 미국주식 ETF에, 그리고 매년 연초마다 연금저축(600만 원)과 IRP(300만 원)에 넣고 있으며, 남은 자금은 일단 발행어음(CP)에 보관 중이었습니다. 이번 무손실 파킹 투자 강의를 통해 발행어음에 묻어둔 현금성 자산까지 알차게 활용할 솔루션을 찾고 싶었습니다.

 

모든 강의를 완강하고 나니, 비로소 광금러님의 ‘시스템 투자법’이 제게 제대로 이식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자금을 집행하기 전 '장기 투자가 가능한 자금인지 아닌지'부터 명확히 구분하는 0단계였습니다. 요새 주식 시장이 뜨겁다 보니 현금을 들고 있으면 괜히 조급해지곤 합니다. 7년 이상 안 쓰고 묻어둘 수 있는 돈이라면 '월 300반'에서 배운 대로 절세계좌(ISA, 연금저축)에 더 불입하겠지만, 저는 3년 뒤 입주라는 명확한 시점이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무손실 투자 방식인 스팩주(SPAC)에 자산의 대부분을 배치하고 + 신문읽기와 미국주식 투자를 병행하며 입주까지의 기간을 단단하게 버텨내야겠다고 방향을 잡았습니다.

 

강의를 들은 직후, 발행어음 CP에 있던 현금 중 1/3을 광금러님이 집어주신 기준(조건합 2, 3 충족)에 맞는 스팩주에 즉시 매수 조치했습니다. 이제는 중간중간 잘 모니터링하며 인수합병 소식을 차분히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소소하지만 놀라운 변화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MTS 알림을 대부분 수신거부해 두었더라고요. 광금러님이 안내문자 안온다고 월부에 물어보지 말고 꼭 알림설정 어떻게 해놓았는지 확인해보라고 여러 번 강조해 주신 덕분에 바로 알림을 모두 수신 허용으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신문 읽기 루틴도 달라졌습니다. 이전에는 한국경제 모닝루틴을 출근길에 들으면서도 낯선 용어에 적응하느라 기사들을 무조건 받아들였다면, 이제는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여 듣고 신문을 읽는 습관을 갖고 접근하니 요즘처럼 하루가 다르게 요동치는 주가에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정보가 너무 과할수록 오히려 판단의 적중률은 떨어진다고 하시며 보여주신 그래프처럼, 앞으로도 수없이 바뀌는 시장상황에 헷갈릴 때마다 한 권으로 제본해 둔 광금러님의 교안들을 복습하려 합니다. 제가 투자한 종목들을 광금러님께 배운 기준대로 모니터링하고 리밸런싱하며 꾸준히 투자해서, 배운대로 스스로 벌어보는 성공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겠습니다.

 

장기 우상향할 우리 모두의 삶과 자산을 위해, 다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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