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전반을 듣기 전, 내 셀링 운영에서 가장 불편하거나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부업으로 하는 상황에서 제일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아무래도 DB의 양이 많지 않았던 점 입니다.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 보다 적은 시간을 투자하니 다른 셀러분들보다 DB가 적을 수 밖에 없었고,
도매처 알아보는 시간도 사치스러워서 DB 및 도매처 확보를 위해 실전반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짧은 시간 대비 많은 양의 DB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강의를 통해 새롭게 세우게 된 나만의 셀링 원칙이나 기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중급반을 수강하면서 한정된 시간안에 많은 양의 가공을 해야하다보니,
키워드의 질보다는 빠른 스피드에 중점을 두고 했었는데
이번 실전반을 하면서 지재권도 조금 더 생각하게되고, 키워드에 좀 더 정성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스피드도 좋지만 질 좋은 키워드 하나가 상품을 팔리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협업이라는 팀플레이를 하면서 동기 대표님들께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열심히 가공해보고,
키워드 점검때 피드백도 받으면서 ‘키워드 근육’이 좀 붙은 것 같아요.
한달동안 키워드 운동 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협업하면서 다른 사람이 한 키워드를 지재권이 걸리지 않는다면
하나하나 일일히 점검하지않는것도 제게는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늘상 남편이 해준 키워드를 제가 다시 점검하면서 올리니 시간이 배로 걸렸었거든요..
남편이 해준거 못올린것도 많고요.. 이제 지재권만 안걸리면 그냥 올리면서 ‘대량가공’을 해보려합니다.
3. 새로운 도매처를 직접 다뤄보면서 느낀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것이 있었나요?
생각보다 첫 도매처였던 젠트나 친구같은 도매처가 없다는점………….
상세페이지가 너무 불친절하고 이미지도 불친절했어요…. !
그 와중에 이미지 가공을 요리조리 하느라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상품은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4. 지금 내 셀링을 한 줄로 표현한다면? 그리고 앞으로 어떤 셀러가 되고 싶으신가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나아가는 셀러’ 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직업 특성상 집에 오면 뻗어서 자는 게 일상이었는데 셀링을 시작하고 일상에 소소한 재미가 생겼어요.
주문이 아직은 많지 않지만, 하나하나 가공한 상품들이 팔리는 걸 보면 수익이 얼마던지 상관없이 기쁩니다.
내가 부업을 해서 적은 돈이지만 수입을 늘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구요.
남편이랑 항상 “주문 들어왔다!!!!!” 하고 한 건의 주문을 처리할 때 재밌어요
무슨 상품이 팔렸나 보는 재미도 있구요. ㅎㅎㅎ 바퀴벌레 모형 팔렸을때 남편이랑 깔깔대며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늘 금방 질리고 금방 포기하고 배우는 것도 귀찮아서 돈만 버려왔던 제가 셀링을 통해 배워가는 모습이 좋아요.
‘포기하지 않는 셀러’가 되고싶습니다.
5. 올해 안에 꼭 이루고 싶은 대표님 목표는 무엇인가요?
생각보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긴 했지만 , 월 천까지는 못가더라도 직장 월급정도의 매출은 찍어보고싶습니다.
동기 대표님들과 함께 힘내서 만들어낸 2만개의 DB를 빨리빨리 올려서 이뤄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상의 피로로 인해(ㅠㅠ) 놀이터에서 많은 대화를 하진 못하였으나
도움주셨던 여러 동기 대표님들, 선배대표님들,
그리고 강의, 라이브, 키워드 점검해주신 정쟁이님, 늘 운영에 힘써주시고 리드해주시는 피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분은 도대체 언제 쉬시나요…? 갓생 사시는 것 같아요…………… ㅎ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 다들 화이팅 입니다. 말은 안해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