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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저 때문에 출근하신 팀장님께서 하신 한 마디 [백평이]

26.07.30 (수정됨)

안녕하세요 백평이 입니다.

 

오늘은 직장에서 있었던 팀장님과의 일화를 통해 우리가 어떤 마인드셋을 가지고 일상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해 느낀 점을 말씀드려보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후 현재 자신은 어떤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었는지 복기해보시고, 앞으로는 어떤 마인드셋을 가질지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벽 1시, 저 때문에 출근하신 팀장님께서 하신 한 마디

 

12시가 넘은 새벽 회사에 문제가 생겼음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택시를 타고 회사를 출근했지만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팀장님께서 주무시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전화를 드렸습니다.

 

백평이: “팀장님, 지금 이런 문제가 생겼는데 해결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팀장님: “그래, 나갈게” 

 

다행히도 팀장님께서 나와주시기로 하셨고, 너무나도 죄송했지만 한편으로는 한 말씀 들을까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팀장님께서 오시고 저와 팀장님은 꼬박 밤을 지새워서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말수가 적으신 팀장님이셨지만 이 날 새벽은 왠지 모르게 말수가 더 적으시다고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죄송한 마음 때문에 그렇게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팀장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팀장님: “백과장”

백평이: “네 팀장님”
팀장님: “다음에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팀장님께서는 저의 걱정과 다르게 문제 자체에 집중하시기 보다는 앞으로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시고 계셨습니다. 그 때 느꼈습니다.

 

팀장님은 우리의 일이 잘 되는 것에 진심이시구나

 

우리가 나아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실력을 쌓고 자산을 늘리는 과정에서 수많은 동료분들을 만나게 됩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되는 점은 동료의 일을 본인의 일처럼 여기고 도움을 주신 덕분에 혼자였다면 절대 넘지 못했을 벽들을 함께 넘어올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어려웠던 고비의 순간마다 늘 동료분들께서 먼저 손을 내밀어주셨습니다. 저의 어려움을 마치 본인의 일처럼 여기시고 도움을 아낌없이 나눠주셨습니다. 바쁜 시간을 쪼개서 당장 이득이 되지 않는 일임에도 진심을 다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함께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팀장님께서 밤을 지새우시고 문제 자체보다 "다음엔 어떻게 하면 될까"라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셨던 것처럼 월부의 동료분들도 지금 이 순간의 문제 해결을 넘어서 서로가 함께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는 것에 진심을 다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런 마인드셋은 결코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본인의 성장을 넘어 동료의 성장까지 함께 고민해주시는 분들과 같이 하며 받은 것을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그렇게 서로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나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함께함의 중심에는 언제나 “어떻게 하면 우리 동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마인드셋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도 함께 해주시는 튜터님과 대화를 나누며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튜터님께서 함께 하는 우리들이 정말 잘되기를 바라시는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떠한 마인드셋을 가지고 세상에 임하는지에 따라 오늘 하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그 마음에 맞는 행동을 한다면 우리는 나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마인드셋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나아지길 응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화채
26.07.30 01:01

팀장님도 그와 함께 하는 백과장님도 마인드가 훌륭하시네요 ^^

해피찌니v
26.07.30 01:04

평부님 앞으로 더 잘되실겁니다ㅎㅎ 저도 응원드리겠습니다:)

모애옹
26.07.30 01:06

솔직하게 도움을 청하신 평부님과 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고민하시는 팀장님도 너무 멋지네요. 우리도 남은 기간 동안 더 나아질 것을 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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