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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세이노의 가르침
2. 저자 및 출판사: 세이노 지음 / 데이원
3. 읽은 날짜: 2023.09.04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때]
#scratch #분노 #Integrity #피보다진하게
-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었으며 내일은 다시 어제였다. 조그마한 차이도 없었다. 나는 내가 혐오스러웠다. 내가 분노하여야 할 대상은 세상이 아니었다. 나 자신이었다. (p.27)
- 그저 포커 게임에 참석한 사람들보다 조금 더 좋은 패를 갖고 있으면 된다. 그러므로 최고의 카드를 받은 잘난 사람들은 무시해라. 그들의 포커판에는 비슷한 사람들이 몰려 있다.(p.35)
- 스트레스를 없애는 가장 정확한 방법 역시 스트레스를 주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원인을 뿌리째 뽑아 버리는 것이다. (p.40)
- 절망의 골짜기에는 밑바닥이 없다. 아무리 깊이 떨어져도 우리를 산산조각으로 부서뜨릴 절망이란 이 세상에는 없다는 말이다. (p.56)
- 고민거리를 오직 두 가지로 나눈다. 걱정해서 해결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할 수 없는 고민이다. 신의 영역에 속하는 문제는 신에게 맡겨라. 그리고 오직 당신이 걱정해 풀 수 있는 문제들만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p.68)
- 이 사회에서 일하는 데 있어 필요한 칼과 총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들을 갈고닦아라. (p.74)
- 전화 입사지원 도쿄대학 일화 (p.76~77)
- 재미있는 것은 학력과 학벌이 화려한 사람들이 들어가고자 애쓰는 회사들이 대부분 학력이 짧은 사람들이 만든 회사라는 점이다. (p.80)
- 야단을 호되게 치는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이 너를 인격적으로 존중해 주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 밑에서 일하는 것보다 너에게 훨씬 더 좋다.
- 당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실은 어리석음의 총체적 집합일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 (p.142)
- “내가 경영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인지, 내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것인지, 내가 자기도취에 빠진 것은 아닌지, 내가 똥 묻은 개인데 겨 묻은 개를 탓하기만 하는 건 아닌지, 내 눈 속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 속의 티끌만 보는 것은 아닌지, 내가 제대로 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것인지 등등이 불안하다 보니 확인을 받으려고 책을 읽는다.” (p.142)
- 그 일을 이미 해 본 경험자들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라. (p.144)
- 직업을 선택할 때 백만장자들의 현재 직업을 그대로 따라 하는 어리석음은 절대 갖지 말라. 그들이 현재의 일을 하기까지에는 그 전의 초라한 단계들이 있음을 명심해라. (p.151)
- 진실은 이것이다. 백만장자들은 ‘어떻게 하다 보니까 하게 된 일’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즐김으로써 ‘능력과 적성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일’로 바꾸어 버렸던 것이다. (p.153)
- 무엇인가를 잘한다는 것은 그것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기에 가능하며, 잘하니까 재미도 생기는 것이다. (p.155)
-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일을 완전히 알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아니, 평생 가난하게 살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일은 자기에게 맞는 일이 아니며 임시로 하는 일에 지나지 않는다고 여기고 다른 일을 하게 되기를 꿈꾼다. 하지만 그들은 막상 다른 일을 하게 되어도 또다시 ‘이게 아닌데…’하면서 다른 직업을 찾는다. 그 결과 뭐 하나 제대로 알지 못한다.(p.156~157)
- 청소 하나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무슨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p.161)
- 말단 근로자들이 일을 제대로 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p.162)
- 인간은 평등하다지만 인권이 평등하다는 뜻이지 세상에서의 몸값이 평등한 것은 아니다.(p.167)
- 노력이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노력하라. 기회는 모두에게 제공되지만, 그 보상은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차등적으로 이뤄짐을 명심하라.(p.170)
- 세상이 원하는 기준에 맞추어 일하라 (p.182~185)
[2부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변화 #가난 #소유를위한무소유 #living에서life로
- 시간이 돈이 되게 만들어라. 이 땅에서 “잘 산다”는 것은 부자로 사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롤 바꾸어 살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p.296)
- 사람은 자신의 삶에 변화를 스스로 일으켜 그 어떤 분야에서든지 자신의 가치를 계속 증대시켜 나갈 때 행복을 맛볼 수 있다. (p.328)
- 대가 자체보다는 변화의 양적인 면과 질적인 면에 관심을 두어라. (p.330)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이제 시작하는 새내기인데 실행보다 고민이 더 많았다.
2. 내 기준으로는 죽도 밥도 안된다. 취미반 아니고 선수반 강도로 올려야 한다.
3. 부족한 리더 곁에 오랜 벗들에게 감사하다. 말로 하는 약속은 남들만큼만 하고, 자주 표현하고 보답하자.
4. 채용시 적용해보고 싶은 점들이 많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투자공부에 강도 높은 몰입과 투자
2. 2~3일 안에 한 권 씩.
3. 목표 조정, 밀도 높은 계획과 절약으로 ‘하나 더’
4. 다시 7시 출근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59)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p.67)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 가속도가 붙기까지는
(p.73)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일은 절대 하지 말라.
(p.143) 기본적으로 실수는 자만에서 나온다.
(p.166) 하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당신 기준으로 살면 절대 안 된다. 정신차려라.
(p.171) 자기 자신을 사냥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 좀 더 고귀한 스포츠가 아닐까.
(p.185) 남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행동이기에 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 본성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달린다고 내가 말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p.189) 결국 인테그리티란 자신이 옳다고 믿거나 생각하는 것을 말과 행동을 통해 일관성 있게 실천하는 것이다.
(p.456) 교과서가 아닌 이상 무슨 책이든 2~3일 안에 끝장을 내야 전체 맥락이 잡히는 법이다
이 x같은 세상에서 이왕 살아야 한다면, 내 팔목에서 쏟아진 피보다 더 진하게 살아 보자.
댓글
구공의꿈님 이번 강의에서는 조장도 하시고 나날이 발전해 가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 많이 배우고 있어요 🥰 열중반 같은 조는 아니지만 마지막까지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