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후기] 재테크 입문반 1강 - 20대에 월부를 알아서 참 다행이다

26.07.31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Geniie입니다.

월부에 와서 재테크라는 걸 배우기 시작한지 벌써 만 2년이 다 되었네요.

첫 직장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 월부를 알게되었고

그 동안 적지 않게 강의를 들으며 나름 투자공부 좀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 강의는 그 동안의 강의와 완전히 다른, 투자가 아니라 재테크에 대해 머리를 빵 때려준 강의였습니다.

 

 

월부에 처음 왔을 때의 저는

 

증오에 차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회사에 대한 증오..

소중하게 키워주신 부모님 덕에 궂은 일 한번 안 당하고 어른이 된 저는

회사라는 곳에 들어와서 없는 사람을 취급을 처음 당해본 것이지요!

그렇게 바라던 직장인이 되었다는 설레임도 잠시,

회사라는 큰 조직에서 평생 처음 느껴보는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받은 저는

처음엔 어쩔 줄 모르다가 나중에는 ‘날 마땅히 돌봐줘야하는 회사가 나한테 관심이 없네!’하며 회사를 증오하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인이 되면 멋진 어른이 되어 내 인생을 잘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는데…

회사에 온게 끝이 아니라는 걸  차가운 현실이 말해주었죠.

그렇다고 어렵게 들어간 회사를 그만두고 날 필요로 하는 곳을 찾을 용기는 없었습니다. (취업 한파🥶)

그렇게 회사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르렀고

‘나 스스로 잘 벌어먹고 사는 방법 없을까?’는 마음에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다가 월부를 알게 됐습니다.

 

 

2년 동안 순자산이 3배가 늘어나다
 

솔직히 처음 1년 동안은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제 수중엔 돈이 1도 없었기 때문에 월부의 부동산 강의에서 해주시는 말들이 크게 와닿지가 않았어요.

그래도 저축이 중요하다는 건 저희 엄마의 철학이었고 어릴 때부터 학습되어 있어서

일 하기 시작하자마자 저축은 아주 열심히 50% 이상 했던 것 같아요.

 

이후 드문드문 강의를 들으며 회사에서의 저는 나름 안정을 찾아 제대로 일을 배우기 시작했고

월부 덕에 회사에 대한 증오에서 벗어나 완전히 고무공으로서 대할 수 있는 마인드를 배웠으며

오래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도 하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보니 집에 대한 걱정이 진짜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회사를 때려치고 싶어 투자를 찾았던 저는 어느새 내 가족의 울타리를 찾고 있었어요.

결혼 전 0원이었던 종잣돈이 갑자기 n천만원이 되면서 이제 진짜 투자해야겠다 싶은 에너지를 빡 받았고

약 5개월간 정말 몰입해서 결국 지방 소액투자를 하고야 말았습니다❗️

 

시간이 지나 그 자산이 덩치를 좀 키워준 덕에 몇천만원이었던 우리의 자산에 0이 하나 더 붙는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부 = 소득 X 저축 X 수익률 X 기간

 

왜 이게 가능했을까 강의를 들은 후 생각해봤습니다.

 

(1) 소득

수입이 0원이었던 두 청년이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몰입해서 공부했던 시간 덕에 운 좋게도 둘 다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갑자기 소득이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2) 저축
저와 현남편은 사실 밖에 나가서 돈 쓰는 데이트를 잘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ㅋㅋ

재테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매우매우 공감하고 있어서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부터 50%의 저축률을 유지했습니다.

 

네, 나위님이 재테크 입문반 1강에서 말씀해주셨던 소저수기 중

‘소’ ‘저’를 행동했기에 2년 전보다 자산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혼자였다면 절대 못했을거에요.

월부에서 멘토 튜터님들에게, 선배들에게, 동료들에게 배웠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진짜 신기했던 건 투자하기까지의 일련의 의사결정을 월부 환경 안에서 했더니

나위님이 강의에서 말씀해주신 ‘위치에 따른 해야할 일’에 딱 맞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는 거였어요.

이것 역시 혼자였다면 절대 불가능했을 거에요.

 

 

이 다음은 어떻게 해야되지?

 

근데 사실 저의 진짜 고민은 그 다음부터였습니다.

소액투자하면 된다고 해서 열심히 배워서 실행했는데 그 다음을 모르겠는거에요.

 

앞으로는 어떤 걸 목표로 잡고 가야하지?

수도권에 공급이 심각하다는데 내 실거주는 괜찮나?

보유하는 2년동안 앞마당 늘리며 저축만 하면 되나? 진짜 저축만 해도 되나?

보유기간을 더 똑똑하게 보낼 수 없을까?

지금을 어떻게 준비해야 서울에 내집마련 가능하지?

 

이런 고민들로 재테크 입문반을 선택했었어요.

1강을 수강한 지금은 지도를 그리기 전 동서남북 방향을 보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기분입니다.

‘나 이제 지도 그릴 수 있다!’는 확신에 찬 상태라고 할까요ㅎㅎ

앞으로의 남은 강의가 더욱 기대됩니다.

 

 

1강 적용할 점

  • 소득을 좀 더 늘리려고 노력하고 (부업보다 승진/이직)
  • 저축률을 최소는 유지, 더 늘리려고 노력하며 (소비 시스템 정기 점검, 소득이 늘어나면 저축률도 늘어나도록)
  • 내 목표 수익률에 맞는 투자를 하며 (물론 투자 대상에 대한 공부 먼저)
  • 이것을 꾸준하게 해야겠죠!! (투자는 인생의 동반자)

 

 

댓글 2

올리버아빠
26.08.04 23:25

고생 많으셨어요. 지니 조장님. 첫 주를 열심히 못 따라간 것 같아서 죄송하면서도 감사드립니다. 지투 마무리에 재테입까지! 정신 없는 첫 주 보내셨겠지만 열심히 하는 만큼 한 걸음 더 성장하셨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