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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일만 잘하면 된다'고 믿었던 30대 직장인의 첫 강의 후기

26.08.01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월부 강의를 처음 수강한 30대 초반 직장인 망구짱입니다.

저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취업해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일 욕심도 많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커서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이 제 삶의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야근은 기본이었고 주말에도 일을 하며 '일 잘한다', '성실하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그런 평가를 받을 때마다 스스로 커리어우먼이 된 것 같은 만족감도 느꼈습니다. 어쩌면 일에 몰두해 있는 제 모습 자체를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달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작년 말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지금까지 뭐 하고 산 거지?’, ‘이 월급만으로 내 노후가 정말 괜찮을까?’, ‘회사만이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구나.’

그때부터 제 삶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수강 전 나의 고민

삶을 돌아보니 가장 먼저 찾아온 감정은 ‘불안’이었습니다.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던 저에게는 재테크라는 세계가 너무 낯설었습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조차 몰랐습니다. SNS를 열면 정보는 넘쳐났습니다. 누군가는 A에 투자해야 한다고 하고, 또 다른 사람은 B가 정답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콘텐츠를 보다 보면 저만 뒤처진 것 같고, 나만 빼고 모두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남들과 저를 비교하며 조급해졌고,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낮아졌습니다. 

성격이 급한 저는 뒤처졌다는 생각에 부업, 주식, 부동산 관련 계정과 게시물을 닥치는 대로 저장했고, 무료 강의도 최대한 많이 들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강의는 알맹이 없는 내용만 반복한 뒤 결국 200~300만 원짜리 강의를 결제하라는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그 큰돈을 투자할 용기도 없었고, 그 강의를 끝까지 해낼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너나위님의 부동산 무료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 중 가장 이해하기 쉽고,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설명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이분이라면 믿고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크게 배운 것은 올바른 재테크의 정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재테크를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 재테크란 ‘목적을 가지고 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 '남들보다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있었지,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은 없었습니다.

강의에서 계속 강조해 주셨던 ‘Not A But B'와 ‘소저수기’라는 기준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단계에서는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남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력을 쌓는 것이라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조급함 때문에 이것저것 한꺼번에 하려던 제 방식이 오히려 가장 비효율적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수강 후 달라진 것

강의에서 들은 노후 자금인 13억, 28억이라는 숫자는 여전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처음부터 28억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4천만 원에서 8천만 원, 8천만 원에서 1억 6천만 원. 이렇게 하나씩 단계를 밟아간다면 저도 충분히 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막연한 불안감이 컸다면, 지금은 '나도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또 하나 달라진 점은 '나는 왜 돈을 벌려고 하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뒤처지지 않기 위해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 단계는 이것저것 다 하는 것이 아니라 ‘저축을 늘리고 현금흐름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라는 점도 알게 되었습니다. 돈도 벌고, 투자도 하고, 부동산도 공부해야 한다는 조급함보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단기간의 성과보다 오래 꾸준히 갈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재테크에는 늦었다는 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너무 늦은 건 아닐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깨달았습니다. 재테크는 ‘속도의 싸움이 아니라 방향의 싸움’이라는 것을요.

올바른 방향만 알고 꾸준히 걸어간다면 누구나 조금씩 원하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처럼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불안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면 먼저 올바른 기준을 배우는 것부터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이제 첫걸음을 내디뎠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불안'보다 '기대'를 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댓글

0처음처럼00
26.08.01 20:16

망구짱님!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글을 엄청 잘쓰시는군요!!! 우와..!! 이제 26년 하반기 시작이니! 우리 한걸음 멋지게 성장해보아용!! :)

좋은실천가
26.08.01 20:23

망구짱님 후기가 좀 일찍 올라왔다면 오프라인 강의 후보에 들었을것 같은 아쉬움이 생기네요. 30대 그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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