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늘 야근하고, 승진해서 빠르게 올라가는 것. 그게 제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올해가 들어서야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는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그 생각을 시작으로 월부를 알게 되었고, 근로소득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제가 아직도 많은 ‘Not A, But B’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식은 조금씩 쌓이고 있는데도, 계속 고민하고 의심하면서 행동을 미루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저도 ISTJ라 그런지 자모님의 말씀에 정말 뜨끔했습니다.
저는 그동안 ‘안정적인 것이 좋다’는 이유로 저축만을 고수해왔고, 대출을 일으키는 것에도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인이 활용할 수 있는 플로트라는 개념을 배우면서, 무조건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크게 와닿았던 것은 나만의 논리와 원칙이 아니라, 고수의 투자 원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투자에 대해 조금 알게 되면 나만의 기준을 만들고 싶어지지만, 결국 검증된 원칙을 배우고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성공에 가까워지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원하는 것’을 봐야 한다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저는 한강이 보이는 집보다는 숲이 우거지고 조용한 집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투자에서는 제 취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수요와 가치를 봐야 한다는 것.
그런 개인적인 취향은 은퇴 자금까지 충분히 마련한 후에 고려해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년 동안 인도로 걸어왔다면, 이제 남은 날들은 추월차선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강의를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실제 행동으로 옮겨보려고 합니다.
- 매일 아침 출근 시간에 10억 달성기를 꾸준히 읽으며 제 목표와 방향을 잊지 않기
- 고민 1시간 대신 실행 1시간을 선택하기
- 비관적으로 생각하기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가능성을 바라보기
- 회사 일이나 주말에 무엇을 하며 놀지보다, 나에게 필요한 노후자금(29.4억)을 모으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 많이 고민하기
- 강의가 끝나고 나면 가치와 저평가를 판단하는 방법을 익히고, 나만의 투자 기준을 갖기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부동산 지식을 얻은 것보다 더 큰 것을 배웠습니다.
알고 있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
그리고 내 생각만 고집하기보다, 이미 그 길을 가본 사람의 원칙을 믿고 따라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이제는 고민하고 의심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하나씩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고민하는 사람에서 실행하는 사람으로! 근로소득에만 의존하는 사람에서 자산을 쌓는 사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