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열정과 노력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지역만 보고 아파트를 사면 오르는 시장이 아니라, 물건을 고를 때처럼 하나하나 꼼꼼히 비교하고 분석해야 하는 시장이 되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열반기초반부터 두 달 연속으로 강의를 수강하며 공부를 이어왔습니다. 여름이라 날씨도 덥고, 임장을 갈 때마다 금세 지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미 많이 오른 시장을 보며 '내가 지금 투자할 수도 없는 곳인데 왜 계속 봐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힘듦과 의구심을 이겨내며 꾸준히 공부를 이어간다면, 기회가 왔을 때 누구보다 먼저 알아차릴 수 있고, 시장의 불안에 흔들리지 않고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전진하며 실력을 쌓아가겠습니다. 당장의 즐거움을 위한 과한 취미활동보다 미래를 위한 투자와 공부를 우선하며, 기회가 왔을 때 준비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