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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강의] 정년까지 15년, 남의 지도만 쫓던 3년을 지나 나만의 부의 지도를 그리기까지

26.08.02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 남을 따라가던 3년의 시행착오를 끝내고, 내 상황에 맞는 로드맵과 부의 지도를 직접 그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1. 타인의 욕망을 쫓아 꽁무니만 따라다녔던 3년

2023년 하반기, 자기계발 유튜브와 책에 심취해 "나도 100억 한번 달성해보자!"라는 거창한 꿈을 안고 월부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첫 열기반 수업을 듣고 '나도 포기만 하지 않으면 몇 년 뒤 목표를 이룰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 생겼고, 그 기대감 하나로 정말 열심히 달렸습니다. 아니, 무작정 뛰고 버티기만 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 내 가용 자산은 얼마인지 돌아볼 겨를도 없었습니다. 

남들이 "이번엔 이 지역이래!" 하면 기준도 없이 우르르 따라가기 바빴고, 내 상황과 맞지 않는 소액투자만 고집하다 결국 늘 뒷북만 치는 꼴이었습니다.

그나마 좋은 동료들을 만나고 매코, 투코를 통해 거인의 어깨를 빌릴 수 있었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내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힘은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2. "건물 밖에 돈이 날아다닌다"라는 말의 의미

작년 실준반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건물 밖에 돈이 날아다니는 게 보인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저게 무슨 소리지?' 하고 지나쳤는데, 올해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모습을 그저 바라만 보며 무슨 뜻이었는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눈앞의 기회를 담아낼 그릇이 없었던 것이죠. 

이번에도 기회를 놓치면 나는 계속 제자리에 머물거나 더 가난해질 것이라는 위기감이 들었습니다.


3. 이젠 타인의 지도가 아닌, 나만의 계획을 수립할 때

정년까지 남은 시간은 약 15년. 조급함에 경솔해지지 않고, 두려움에 주저앉지 않기 위해 이제는 나만의 '부의 지도'를 그려보려 합니다.

  • 돈을 담을 큰 그릇 만들기: 돈이 녹아내리는 구조를 이해하고 부동산과 금융을 아우르는 자산 그릇 준비하기
  • 구체적인 목표 세우기: 60세 은퇴 후 월 1,000만 원의 생활비를 목표로 로드맵 작성해보기
  • 부의 선행지표(소·저·수·기) 점검: 당장 내가 개선해야 할 '저축률(저)' 올려보기
  • 내 자산의 현주소 파악: 현재 순자산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최적의 갈아타기 전략 구상하기
  • 나만의 중심 잡기: 타인의 목표가 아닌, 오롯이 나에게 맞는 목표 설정하기

 


4. 망설이는 분들께 드리는 한마디

지난 3년 동안 남들의 이야기만 따라가며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월부에서 깨달은 가장 큰 자산은 '결국 내 상황을 바로 알고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지금 저처럼 "열심히는 사는데 왜 제자리일까?" 고민하고 계신다면, 남들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재테크 로드맵을 그려보는 시간을 꼭 가져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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