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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재테크입문반 1기 30조 오우리] 나에게 맞는 재테크를 찾아가는 여정의 첫 발걸음

26.08.03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 재테크 입문반 1주차 강의 후기 >

 

  1. 자기소개 

    저는 40대 초반의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사업가이신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근면성실절약의 중요성에 대해 수차례 들어왔고 성인이 되고부터는 직접 재테크를 해볼 수 있게 은행을 같이 다니기도 하면서 제 스스로 부자가 되는 길을 알아갈 수 있도록 팁을 던져주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전 너무 철이 없었고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교육이나 대화는 제게 반항심만 더 커지게 할 뿐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30대가 되어서야 아버지도 나름 노력하셨던 건데 너무 몰라드렸던거 같다는 생각을 차차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재테크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제는 혼자만의 삶이 아니게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아이를 낳아보고 나서야 발등에 불 떨어진 듯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노후준비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거든요. 그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블로그를 통해서, 지인을 통해서 이것저것 알아보았지만 그런 공부는 수박 겉핥기를 하는 것일 뿐 실행으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그렇게 또 둘째를 낳게 되었고 답답한 이 마음을 풀 길이 없을 것만 같았는데 지난 2월 무슨 생각이었는지 홀리듯 월부 강의를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 월반스쿨기초반을 시작으로 이번 8월 재테크 강의까지 오게 되었네요.

     

  2. 수강 전 나의 고민 

    사실 그동안 재테크를 시작하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이게 뭐 되겠어?’ ‘난 뭘해도 다 잘 안될거야’라는 마음이 가장 컸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은 ‘인생 한번 사는거 내 맘대로 살거야. 뭐 어때 내가 행복하면 됐지’라는 준비없는 삶으로 이어졌어요. 그런 삶은 결혼없이 혼자 산다고 생각했을때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진 않았습니다. 그저 일하고 스트레스 풀고 다시 일하고 가벼운 즐거움을 찾으러 다니면 행복했거든요. 

     

    하지만 부양해야할 가족이 생기니 현실적인 문제들, 특히 재정적인 부분에 그동안 너무 무신경했던게 후회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철이 들었더라면,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고 지혜롭게 행동했더라면..하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 무거워졌어요. 

     

  3. 수강 후 달라진 것 

    월부에 들어와 강의를 듣기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변화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나의 꿈을 구체적으로 시각화해서 내용정리를 해볼 수 있었고 또 눈에 보이는 수치로 따져서 지금 내가 해야만 하고 내가 반드시 할 수 있는 일들을 명확하게 결정지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준없는 지출을 마음 단단히 먹고 줄일 수 있게 해줬던거 같아요.

     

  4. 강의에서 배운 것 

    이 모든 것들은 한순간에 이뤄진것은 아니었습니다. 조금씩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해나갔던 것이에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과 ‘너무 힘들다. 이런 생활을 어떻게 긴 시간동안 해내지’라는 생각이 또 기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제가 포기할 생각은 없었다는 것과 이번 재테크 강의를 정말 필요한 타이밍에 만났다는 것이에요. 이번 강의에서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30년 할 것 생각하고 하다보면 훨씬 짧아진다’는 얘기를 들으며 다시 힘을 낼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내가 왜 월부를 시작했는지 다시금 나의 목표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를 통해서 나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기대가 됩니다.

     

  5. 망설이는 분들께 한마디 

    저는 박명수씨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정말 늦은 것이다’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늦었어도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시작해야만 하는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감정만 줄 뿐인 저 말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늦었어도 시작하세요. 하다보면, 그리고 그런 나를 응원해주고 함께 이겨내려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다면, 해낼 수 있습니다. 많이 늦은 저도 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힘내서 목표를 이루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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