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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1기 발판삼(3)아 강남(4)구 입성할 조 개누53] 1강 수강 후기

26.08.03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1. 소저수기

너나위님께서 ‘누구나 재테크로 부를 이룰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단언하신 [소득, 저축, 수입, 기간]의 공식.

이 4가지를 집중하여 향상 한다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으며, 반드시 한 번에 하나 씩 시도하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

평소 부자가 되려면 상상 이상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부담감이 커서 오히려 시도조차 하지 않고 회피한 감이 있는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음을 항상 인지하고, 조금씩 노력해 나가야겠다.

일단은 첫 번째 작은 시도로, 최근 로그인 하지 않았던 OTT 서비스를 해지했다.

 

2. 내 일상 속 Not A But B는 무엇인가? 

나의 경우에는 신용카드 사용이었던 것 같다.

결혼을 준비하며 각종 가전, 혼수 렌탈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고자 실적이 있는 신용카드 2개를 발급 받았다.

그 결과, 소비 관리가 전혀 되지 않고 있다. 침대 2만원, 정수기 1.3~3.3만원, 도합 3.3~5.3만원의 혜택을 받자고 내 소비의 주권을 카드사에 넘겼던 것이구나. 최근 신혼집 물품 구입에 따라 어쩔 수 없는 지출이 있긴 했으나, 신용카드를 발급 받으면서 씀씀이가 확실히 커졌었다. 5만원의 혜택… 아깝지만 보내주겠습니다. 소비 통제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3. 인상 깊었던 문장들

  • 인생을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잘 관리한다 (급하고 중요한 일은 누구나 한다)
  • 앞으로 30년간 내가 버는 돈은, 그 다음 30년의 나와 반씩 나눠 써야 하는 소중한 돈이다. 

    생각해보니 법정 정년이 65세까지로 늘어나도, 우리 부부가 돈 벌 수 있는 시간은 대략 30년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사실상 앞으로 25년 정도 벌어서 그 이후 35~40년을 나눠서 써야 하는데 이걸 계속 머리에 심고 살아야겠다. 지금 후기를 적으면서도 미래의 내가 받을 수 있는 고통이 솔직히 잘 와닿지는 않는다. 머리로는 이해했는데 마음으로는 잘 안와닿는 이슈… 계속 스스로에게 고삐를 채울 수 있는 환경이 참 중요한 것 같다.

 

 

[궁금한 점]

Q1. 너나위님께서 강의 중에 기업 재무팀에서 수입/지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25일에 급여를 받으면 1일까지 계좌에 갖고 있다가, 각각의 용도에 맞는 체크카드와 연동된 통장으로 정해진 금액을 자동이체)

그런데 각각 월급날이 다른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이 좋을지 의문이다. 우리는 남편은 월초(10일)에 급여를 받고, 아내는 월말(25일)에 급여를 받는데, 각자 관리하는 것이 나은것인지…? 

 

Q2.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어떤 식으로 통장/자산 관리를 하는 것이 현명할지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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