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한꾸꾸입니다.
너무 더웠던 7월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벌써 8월이 되면서 지투실 과정을 완수했습니다.
진짜 한 달 내내 이렇게 즐겁고 재밌게 성장하며 월부를 했던 적이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잊지 못할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
줄탁동시
- 나는 고정마인드 셋일까 성장마인드 셋이었을까를 생각해보니 그동안 고정마인드 셋이 아니었을까 싶다. 답정너로 답변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딩동쓰의 해낸다님이 정말 성장마인드셋의 대표적인 태도였다 생각한다! 떠올리며 배우기!
- 결국 환경 안에 있으면 탁 건들여주는 것을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해주는 것이지 결국 알을 깨고 뚫고 나오는 것은 내가 해야 할 일이다. 노력하면 성장할 수 있다.
투자의 방향성
-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중소도시를 나누어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았지만 시장상황에 따라 지방에서의 저가치 단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어디까지 범위를 설정해야 하는 지 늘 고민이었다. 멘토님께서 지방광역시에서는 3억 이하의 단지면 저가치일 확률이 있다는 선을 그어주시면서 환금성의 측면에서 범위설정을 다시 한 번 명확하게 그을 수 있게 되었다.
- 판단이 안 서고 애매하다 싶으면 안 하는게 맞다.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나의 실력을 믿기
- 지방투자가 수도권에 비해 매도 난이도가 어렵지만 전세가가 단기간에 오르고 수익이 났다면 매도 시그널이다. 더 욕심내며 더 많은 수익을 기대 하다가는 더 오랜 시간 지방에 매일 수 있다. 적당한 매도 금액을 설정해놓고 달성하면 조용히 빠져나올 줄 알아야 한다.
- 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항상 갈아타기 물건을 충분히 준비해 놓고 있기! 갈아탈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샀다 팔았다만 반복하면 결국엔 돈을 피해다니는 형상이 될 수 있으므로 공급물량이 예상되면 늘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자.
-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시기에 단지 가치를 알아두고 일잘러 부사님을 찾아 놓는 과정은 지금 준비를 해두고 있어야 한다.
투자자 마인드
- 항상 배울 것은 넘쳐난다. 그 때의 시기마다 배울 것들과 볼 수 있는 시장의 모습을 잘 기록해두고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태도로 배워 나가기
- 늘 모르는 데 아는 척 하는게 더 위험한 것이다. 레벨업을 하고 싶으면 질문봇이 되는 게 제일 중요하다! 딩동쓰의 냥님을 떠올리며 대선배이지만 항상 질문이 기본 마인드 세팅임을 잊지 말고 배우기!
- 스스로의 한계를 긋는 안타까운 행동하지 말고 주변에 열정적인 동료들을 곁에 두고 실력 쌓아 나가기
- 터널이 나타나더라도 버티며 뒷걸음질만 치지 말자. 무엇보다 힘들고 그만할까? 싶은 생각이 들면 내 아이들에게 스스로 포기했다고 말하는 엄마가 되지 말기
- 이번 휴가에서도 주말마다 엄마가 집을 비우는 것에 대해 못마땅하신 유리공 덕에 다시 한 번 고민했지만, 내가 주말마다 집을 지킨다고 아이들에게 더 잘 챙겨주고 잘 지낼 수는 없다! 오히려 비운 시간 만큼 더 아이들에게 마음을 쏟는 나의 행동에 다시 포커스 맞추기
- 단, 위험 신호가 나오기 전에 관계 유지를 위해 미리미리 레이더망은 켜 놓고 있자
- 인생에서 늘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다. 더 풍요로운 삶을 만들기 위해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야 더 넓은 그늘을 만들 수 있다. 당장 투자를 하지 못하는 이 시기를 잘 보내기 위해 더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누리기
11년차 투자자의 인사이트를 장장 6시간 가까이 들을 수 있는 너무 귀한 강의를 오프로 들을 수 있었는데요,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 강의였지만 질문 안에 담지 못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답변에 녹여주셨습니다.
특히 제 질문도 채택이 되어 너무 행복했는데,
가장 많이 웃어주신 질문에 가장 인상 깊었던 답변을 주셔서 너무 행복했고, 감동받아
딱 그 부분만 다시 한 번 유리공에게 들려줬더니 저는 나름 튜터님께서 제 답변 해 주신 것에 뿌듯해서 들려줬는데,,
더위를 먹는다는 리얼한 답변에 남편이 안쓰러웠는지 뭔가 더 챙겨주고 더 다정해진 느낌이 들어서
멘토님께 더욱 감사했습니다 :)
여러분이 담고 싶은 돈의 무게를 견디며
결과를 만들어내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해보세요.
내 인생에 대해 스스로 책임 지겠다는 마음으로 행동에 옮길 때
걱정이 사라집니다.
[임장]
매번 임장팀장님께서 열심히 짜주신 루트대로 뒤에서 열심히 쫓아다니거나,
혼자 다닐 땐 진짜 루트 짜는 데 10분도 채 안 걸리게 슥슥 그려놓고 임장지에서 발길 닫는대로 다녔었는데
감사하게도 튜터님께서 임장팀장이라는 감투를 씌워주셨습니다. ㅎㅎ
첨에는 길치라 조원분들 헛걸음하고 시간 내에 비효율적으로 다니도록 제대로 리딩을 못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먼저 들었지만, 그래도 이 기회를 거절한다면 제 마음에 두고두고 해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자리잡을 것 같아 우선 해보겠다 했죠.
너무나 광활한,, 무려 단지 갯수가 150여개에 달하는 엄청난 임장지를 이 더위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다녀야겠다는 생각으로 너무 심하게 지그재그 그려대서… 아무도 말씀은 안 하셨지만 나중에 오히려 머릿속에서 생활권이 섞여버린 죄송스러운 상황들ㅋㅋㅋ
그럼에도 믿고 따라와 주신 딩동쓰 넘 감사합니다.
이 덕분에 제가 길을 잘 못 들어도 옹기종기 따라다오시며 제가 멈춰서면 뒤에 와글와글 계셔서 순간 엄마오리가 된 기분이라고 조원분들께 말씀 드린 이후 꾸맘이란 애칭을 얻게 됐네요 ㅎㅎ
그 길로 얼떨결에 한국의 어머니상이 되어버린 비하인드 스토리ㅋㅋㅋㅋㅋ
덕분에 더 깊이 임장지를 알게 되었고, 더 책임감을 가지고 한 달 임할 수 있었으며
더 몰입하며 해보려고 노력했던 한 달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임장리딩의 벽은 없을 것 같습니닷!!
[임보]
저는 피해갈 줄 알았던 1호기 블루스가 저에게도 왔더라구요 ㅋㅋ
지투실의 시작과 동시에 아주 무기력한 1주일을 보내면서 튜터님께도 정말 비의욕적인 태도를 마구마구 뿜어대며
실전반에서의 기본 자세가 아주 안되었었 ㅠㅠ 죄송합니다 ㅠ
임보도 거의 1주일은 안쓰며 그렇게 흘려보내고..
튜터님 덕분에 그 기간동안 1호기 복기를 해보며 다시 정신줄을 잡게 됩니다.
그러면서 2주차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시세부터 하기 시작해서 점점 페이스를 찾게 된 것 같아요.
너무 큰 임장지에 많은 단지들을 이 줄여진 임보에 어떻게 녹여내지를 고민하며
나만의 일기장이라 생각하고 단지분석에 임장하며 느꼈던 선호도와 가치를 올려보며
지역의 선호도와 선호도를 파악해 볼 수 있었고
조원분들과 더 치열하게 생활권과 선호요소를 통한 비교평가를 하며 재밌게 알아나간 부분들을
임보위에 올려보려 하니 오히려 재밌어진 것 같습니다.
또한,
튜터님께서 절대 답을 주시지 않고 강조 해 주신 why, what, how 를 매번 생각하며 임보를 쓰려고 해보다 보니 조금 더 임장지에 대해 명확해 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팅님이 대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엠하기!
매번 질문에 대해 답을 주시지 않고 생각 해보라고 답변을 주셔서,, 최임 때는 답을 주시냐고 질문을 했었기도 하네요 아하하.. 모범답안을 받을 수 있을 최종모임이 넘 기대됩니다 :)
그리고 매번 궁금했던 가설검증..
중간 튜터링 데이에 아주 아주 상세하게 풀어서 가설검증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사실 그 전날 단임을 하면서 조장님께서 가설검증에 대해 어떻게 하는 건지 여쭤봤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정말 다정하게 꽤 오랜시간 설명을 해주셨거든요~
그 부분을 꼭 적용해보고 싶었는데, 이번 임보에서 해보려 하다 결국은 비교평가로 마무리 된 안타까운 장표가 되었지만, 다음 임보에서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동료]
어쩜 이렇게 실전반스러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한 분 한 분 정말 최선을 다해 임하셨고
불꽃튀는 열정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지..
딩동쓰의 일원이 될 수 있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끝없는 무더워와 싸우면서 이틀 연속 임장을 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웃음꽃 피웠던 적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딩동댕2튜터님
급작스럽게 무기력해진 저를 원래의 페이스대로 끌어올릴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실전반 환경에서 열심히 해야 한다고 재촉하는 게 아니라 지금 제 상황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주시고
무엇보다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덕이라 생각합니다.
매번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을 만들어주시려고 애써주신 덕분에 조원분들 모두가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해 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한 분 한 분 너무 훌륭하신 딩동쓰께 성장후기 발표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셔서
내가 왜 지금 이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잘 나아가보겠습니다 :)
부총조장님
핸썸한 외모에 부드러운 말투와 섬세한 조 리딩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데
거기에 유머코드까지 다갖추셨네요!!
처음 조 톡방 오픈 했을 때 너무 섬세하셔서 모두가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줌미팅으로 남자였던! 반전 첫인상이 잊혀지질 않아요~ 매번 임장팀장 어찌하냐고 징징대던 저를 궁디팡팡해주시면서 용기 복둗아 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또 단임하면서 튜터님께 궁금했던 아주 사소한? 질문들까지 정성스럽게 답변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아니, 감사했던 일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겠어욬ㅋㅋ
결국해낸다님
어쩜 그리 젊은? 나이에도 나이 답지 않은 성숙함과 곧은 태도, 배우고자 하는 모습, 매일 단 하루도 빠지지 않은 목실감배달로 인해 보여진 끈기가 완벽하신지,,
분명 우리조 막내임에도 너무 멋지신 분!! 지투실 시작하면서부터 임장일정에 매번 만나고, 매임파트너를 이틀 내내 하면서 더 친해졌는데 이리 헤어지니 아쉽네요~~
좀만 기둘려 봐여 낸다님!! 내가 두 눈 크게 뜨고 찾아볼게요 !!!
경제자유뷘님
진짜 누구보다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끝까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내는 모습을 보며 진짜 환경에 불평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을 해낸다는 것을 보여주셨어요!! 특히 그 시절 아가를 키우는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닌데.. 저라면 절대 못 했을거예요 ㅠㅠㅠ 부족한 잠 쪼개가며 가만히 있어도 힘든 컨디션임에도 웃으며 더운날 임장 하시고, 매임 2개 하러 임장지까지 먼 길 다녀가시는 열정에 정말 진정 한국의 어머니라고 불려야 할 분인데! 싶었습니다!!
뷘님 항상 늘 응원할게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나마니님
세상 따수운 미소 장착하시고 나와바리 임장지를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무리 살아오신 동네라 해도 어쩜 이렇게 쏙쏙들이 알고 계시지? 궁금한데 ㅋㅋ 저는 진짜 집, 회사 밖에 모르거든요 ㅎㅎ 덕분에 찐 거주민만 알 수 있는 많은 정보들을 나눠주셔서 임장지 공부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이 지역의 선비는 나다! 하는 포스로 늘 인자하게 맞이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육백반님
우리 딩동쓰의 분위기의 9할은 다 슉님 덕분이다!
첫 만남부터 무장해제 후 브로맨스를 창궐한 장본인이라 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 슉님이 없었더라면 이만큼 즐겁지 않았을거예요. 바쁘신 와중에도 중간중간 오프로나 톡으로나 위트넘치는 멘트에 진짜 매번 눈물나게 웃었어요 ㅋㅋ
덕분에 힘들지만 힘들지 않은 7월이어따!! 감사해요 슉님!!
와이팅님
올뺌 인증의 진심이신 와이팅님 덕에 11시의 그녀 역시 끈기 인정합니다!! 매번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아침에 일어나 전날 인증 사진, 멘트들 보며 정말 주옥같다는 생각을 했죠 ㅎㅎ 진심이시구나~!
특히 임보에 녹여내신 생각들을 보며, 튜터님께서 주신 과제를 정말 최선을 다해내시는 모습에 임보에 몰입한다는 게 이런거구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챠밍타임님
역시 이모 고모로 성격은 달라도 뭔가 내적 소울이 통하는 느낌은 우리가 같은 소띠라 그런가봐~ㅎㅎ
임장하는 내내 제가 정신 못차리면 앞서 이끌어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몰라요~
덕분에 맛있는 맛집 찾아 저녁도 먹고 챰님이 찾아 준 우리 숙소 덕분에 더 재밌게 숙박하며 더 즐겁게 추억가득가득 쌓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나이 50이 되기전에 챰님처럼 꼭 멋지게 라이딩 해보겠슴다!! 넘 멋져~~
행냥님
냥님 ㅋㅋㅋㅋㅋㅋ 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갘ㅋㅋㅋㅋㅋ
첫 주부터 함께 숙박하며 3주나 숙박 메이트로 ㅋㅋ 저녁에 다리 푼다고 벽에 다리 올리면 옆에서 따라 다리 올려줘서 넘 고마웠어요 ㅎㅎㅎ 매력덩어리 냥님^^ 매임하고 비교분임하면서 열심히 비교평가 하며 수다 떨며 임장지 알아간 것도 너무 재밌었어요 :)
엄청나게 내공이 가득한 선배님임에도 늘 배우고자 하는 질문봇 열정!! 많이 닮고 싶은 모습이예요~!
진짜 함께 해서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딩동댕튜터님 그리고 딩동쓰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