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실준반 3강 후기] 내 인생 첫 부동산 방문을 가능케 해준 강의!

26.08.04 (수정됨)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이번 3강을 듣고 공릉동 단지임장과 ㅁ아파트 매물임장을 다녀왔다.

 

직접 임장을 해보니 같은 공릉동 안에서도 단지마다 분위기가 꽤 달랐다. 지하주차장 유무, 지상에 차가 많은지, 동 간격은 넓은지, 도색과 관리 상태는 어떤지, 실제로 아이들이 많이 보이는지에 따라 실거주 선호도가 달라지는 게 느껴졌다. 지도나 네이버 부동산만 봤을 때는 비슷해 보였던 단지들도 직접 걸어보니 장단점이 훨씬 선명하게 보였다.

이번에 가장 관심 있게 본 곳은 ㅁ아파트였다. 주변 단지보다 저렴해서 이유가 궁금했는데, 소형 평형 위주이고 역까지 거리가 있다는 점은 아쉬웠다. 다만 직접 보니 생각보다 단지 매물상태가 나쁘지않았다. 지하주차장이 있었고, 동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으며 외벽 도색과 관리 상태도 무난했다. 

 

특히 이번에는 목표했던 부동산에 직접 들어가 ㅁ아파트 21평 매물 3개를 비교해서 봤다. 같은 평형이라도 동·층·향·채광·수리 상태에 따라 느낌이 정말 달랐다. 처음에는 21평이 너무 작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구조가 나쁘지 않았고 1~2인 가구나 신혼부부가 살기에는 충분히 괜찮은 평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면 시세를 따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웠다ㅜㅜ.

네이버 부동산 최저가만 보고 시세를 판단할 수 있는 게 아니었다. 저층인지, 내부 수리가 되어 있는지, 세입자가 있는지, 향과 동 위치가 어떤지까지 봐야 했다. 같은 가격이어도 매물의 조건이 달랐고, 가격 차이가 수리 상태 때문인지 동과 층 때문인지 구분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결국 시세는 숫자 하나를 찾는 게 아니라 비슷한 조건의 매물을 여러 개 비교하면서 범위를 잡는 과정이라는 걸 느꼈다.

 

이번 임장과 강의에서 가장크게 얻은건 부동산에 들어가는 두려움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매수할 것도 아닌데 들어가도 되나 싶고, 뭘 물어봐야 할지 몰라 부담스러웠다ㅠ

 

그런데 직접 들어가서 동일 평형 매물 3개를 보고 비교해보니 부동산과 대화하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부사님이 친절하셨던것도 한몫했고, 무엇보다 매물을 여러 개 연달아 보면서 단지와 집을 비교하는 경험을 해본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다.

 

그리고 이번에 단지를 많이 돌아보면서 단지 한판지도는 꼭 만들어야겠다고 느꼈다. 현장에서는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집에 돌아오니 어느 단지가 차 없는 단지였는지, 지하주차장 연결 여부는 어땠는지, 도색과 동 간격은 어땠는지가 조금씩 섞였다. 다음부터는 역·학교·상권·출입구·주차·선호동·매물 가격까지 한 장에 정리해서 비교해야겠다!

 

사실 이번에 너무여러이슈 + 노원구가 너무 넓어서 한달만에 뽀개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8월까지 열심히 해보겠다🔥🔥 아자아자!

댓글 0

하스s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